[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NH투자증권은 19일 메디톡스가 올해 2분기에 뉴라미스 고상장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낸 것으로 보고 목표주가 64만원을 유지했다.
이승호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디톡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312억원과 184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2.8%, 31.4% 늘어난 것으로 전망한다”며 “2분기에 기술료를 제외하고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경신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 하반기에 앨러간 이노톡스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하면 고질적 주가 할인 요인이 해소되고 주가 상승추세가 전망된다”고 진단했다.
이어 “2016년 3월에 메디톡신의 중국 임상 3상이 개시됐고 2017년에는 상반기 중국 임상 3상 종료 기대감이 크다”며 “2018년 메디톡신과 뉴라미스의 중국 상용화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