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영원한 캡틴’이 돌아온다. 로빈 윌리엄스 2주기를 맞아 1990년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가 8월 재개봉을 확정했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제6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 제43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 수상작이자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된 작품. 미국의 입시 명문 웰튼 고등학교에 부임한 존 키팅 선생이 학생들에게 인생에 대한 따뜻한 가르침을 주는 내용의 휴먼 드라마다. “카르페 디엠(인생을 즐겨라)”라는 말도 이 영화에서 유행을 탔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이동진 평론가가 진행하는 채널 CGV의 ‘더 굿 무비’에서 ‘시청자 선정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랭크되어 재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수요를 입증한 바 있다.
영화는 지난 2014년 세상을 떠난 로빈 윌리엄스의 2주기를 맞아 재개봉이 확정됐다. 오는 8월18일 리마스터링 재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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