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회장 현명관)가 초ㆍ중ㆍ고 교사의 이해도와 지도능력을 높이고자 ‘승마직무 연수’를 시행한다.
내달 2차례 진행되는 연수는 초ㆍ중ㆍ고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이 대상으로 1ㆍ 2기에 걸쳐 총 30명을 모집한다. 1기는 내달 9일부터 13일까지 렛츠런파크 서울 실내승마장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모집인원은 20명이다. 2기는 10명 모집으로 내달 10일부터 1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국마사회 경마아카데미에서 진행된다.
총 30시간을 이수하며 참여자들은 이 시간을 통해 안전교육, 마문화 등과 같은 이론교육과 말기승, 말관리 등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2일까지며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팩스(02-509-2749) 또는 이메일(horse4u@kra.co.kr)로 보내면 된다.
신청서 양식은 신청서 양식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합격자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10만원이다. 신청자격 및 선정방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교원의 말산업 분야 직무능력 배양으로 생활체육으로서의 승마기반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소년체전 내 승마종목 채택 등 학교 체육 승마접목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많은 교원들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마사회가 2011년부터 경기도 교육청 초ㆍ중등 교원 특수분야 연수기관으로 지정된 후 현재 147명의 교사 및 교육전문직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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