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8일 아울렛 최초로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오픈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네이버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의 캐릭터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캐릭터 숍. 대표 캐릭터인 ‘브라운’, ‘샐리’, ‘코니’ 등을 활용해 500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오픈하는 ‘라인프렌즈 스토어’는 최초의 아울렛 매장으로 인형, 액세서리, 문구류, 리빙용품 등 캐릭터 상품들을 연중 30~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오픈을 기념해 사은행사와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라인프렌즈 상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캐릭터 부채를 증정한다. 17일까지는 3/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각각 라인프렌즈 일러스트 냅킨과 캐릭터 머그컵을 증정한다.
7월 한달 간 센터 곳곳에는 대형 캐릭터 포토존 및 캐릭터 차량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 캐릭터 인형탈과의 프리허그와 더불어 23~24일에는 캐릭터 워터타투 이벤트와 플래시몹 공연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14일까지는 신세계사이먼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라인프렌즈 피규어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라인프렌즈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카테고리를 더욱 다양화해 차별화된MD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유명 한류 드라마의 배경으로 등장한 헤이리 마을, 프로방스, 캠프 그리브스 등과 인접해 있는 만큼, 해외에서 인기가 높은 ‘라인프렌즈 스토어’ 오픈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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