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센터장 김봉환)이 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역상생 장학생을 선발한다. 공고일 기준으로 서울 용산구에 주소를 두고 있는 중ㆍ고ㆍ대학생 중 보호자 또는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이거나 차상위계층이라면 지원가능하다.
선발인원은 100명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8일까지다. 방문접수로만 지원가능하며 접수장소는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 9층이다. 자격기준, 구비서류, 향후일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www.kra.co.kr)를 참고하거나 대표전화(☎ 02-2199-9999)로 문의하면 된다.
김봉환 용산 문화공감센터장은 “한국마사회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매년 기부금 지원 사업에 앞장서고 있다”며 “힘든 환경 속에서도 학생들이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게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렛츠런 문화공감센터 용산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지역발전기금 2억원, 지역상생장학금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지역발전기금, 지역상생장학금, 지정기부금 등의 명목으로 5억원 이상을 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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