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의 뒤를 이어, 남영비비안의 모델이 된 ‘남자’ 소지섭<사진>.

올 가을, 대한민국 여심을 뒤흔들 소지섭의 비비안 광고가 공개됐다.

메이저 속옷업체로서는 처음으로 남자 모델을 발탁해 화제가 된 이 광고는 오픈 직후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비비안의 남자’ 소지섭은 광고 속에서 사랑하는 여자를 그윽하게 바라보는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소지섭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잘 느껴진다는 평.

소지섭 탤런트, 영화배우
소지섭 탤런트, 영화배우

“내 여자는 비비안”이라고 귓가에 속삭이는 듯한 마지막 멘트에 시청자들은 “마치 내가 소지섭의 여자가 된 것 같다”, “여성의 마음을 흔들어놓는 목소리”라며 호응을 보이고 있다. 또, 이번 광고에서는 감미로운 목소리로 수많은 여성팬을 확보하고 있는 가수 알렉스가 배경음악을 불러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음악은 올 가을에 선보일 알렉스의 새 음반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pdm@heraldm.com [사진제공=남영비비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