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냉면’, ‘고래’ 등을 만든 스타 작곡가 이트라이브(E-Tribe)가 3인조 보이그룹 맨삼이(Man3e)의 ‘룸바(Rumba)’로 3년 만에 복귀한다.
엘리펀트 이엔티(Elephant ENT)는 이트라이브가 프로듀싱 하고 맨삼이(Man3e)가 부른 여름노래 ‘룸바’가 7일 자정에 소리바다를 통해 공개했다고 이날 밝혔다.
‘룸바’는 ‘명카드라이브’라는 이름으로 MBC ‘무한도전’ 올림픽대로 가요제 때 공개된 ‘냉면’ 이후 이트라이브가 야심 차게 준비한 여름 사냥곡이다. 열대야의 기지개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인트로를 시작으로 아프리카의 토속적인 리듬과 중독되는 후렴라인이 매우 인상적이며, 누구나 흥겹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노래다.
이트라이브는 소녀시대의 ‘지(Gee)’, 미쓰에이의 ‘허시(Hush)’, 엠블랙의 ‘크라이(Cry)’, 이효리의 ‘유 고 걸(U GO girl)’, 슈퍼주니어의 ‘너라고’, 명카드라이브의 ‘냉면’ 등을 작곡한 히트곡 메이커다.
맨삼이는 2014년 ‘트로트 뉴 웨이브, 어반 트로트’라는 앨범으로 데뷔, 파워풀한 퍼포먼스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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