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바이오리더스가 코스닥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첫날 약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바이오리더스는 시가기준가(1만7100원)보다 3.51%(600원) 내린 1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공모가(1만5000원)를 소폭 웃도는 수준이다.

바이오리더스는 1999년 설립돼 차세대 면역치료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신약 개발 전문기업이다.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14억7800만원, 세전순손실 50억4200만원, 당기순손실은 186억3900만원이다.

지난달 28일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는 122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으로도 2조2006억원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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