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시대엔 민원 해결을 위해 굳이 구청을 찾아갈 필요가 없다. 어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웹페이지를 통해서언제 어디서라도 불편사항을 신고하고 지역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구정에 대한 정보와 일자리 정보 등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모바일웹을 구축해 실시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주요소식, 행사 등 구정정보를 담은 ‘스마트레터’를 정기적으로 제작하고 ▷스마트폰으로 신고된 건의 및 불편사항을 구 홈페이지 ’구청장에 바란다’로 직접 연동해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며 ▷ 구민이 평소 자주 문의하거나 궁금한 사항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Best 10’ 기능을 구축해 구정안내, 생활민원, 교육강좌, 문화관광 등 12가지의 아이콘으로 홈메뉴를 구성해 지난 6일부터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웹 구축은 자치구 최초로 스마트폰을 통해 구청의 생생한 소식을 월 2회 정기적으로 제작해 알려주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동대문구를 검색해 동대문구 스마트레터 앱을 다운받거나, 스마트폰으로 동대문구 모바일웹(http://m.ddm.go.kr)에 접속해 홈메뉴에서 스마트폰앱을 다운받으면 동대문구 모바일웹을 방문하지 않아도 구정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박수진 기자@ssujin84> sjp10@herald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