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EG건설이 경남, 강원, 경기, 세종시 등을 중심으로 5개 단지 6101가구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

EG건설이 지난 5월 경남 진주 초장지구에서 분양한 ‘진주 초장지구 이지더원’은 1순위 청약결과 427가구 모집에 7778명이 몰리며 평균 18.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파트 브랜드 ‘EG the1’의 가장 큰 장점은 특화설계다. EG건설만의 혁신평면은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높이고 획일화된 주택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를 제시한다. 분리형 특화욕실, 한식과 양식을 공존할 수 있게 만든 퓨전 주방특화 공간 등 현대인의 생활패턴을 적용했다.

아울러 집으로 들어가는 동 출입구는 기존보다 두 배 이상 확대했다. 높이 3.5m에 달하는 천장고와 호텔 리셉션 공간개념도 도입했다. 아파트 로비공간은 단순한 통로에서 거주자간 만남과 교류를 지원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EG건설은 하반기에도 탁월한 입지와 뛰어난 특화설계로 중무장한 ‘EG the1’ 단지를 전국 곳곳에서 분양할 예정이다. 오는 7월 세종시 1-1생활권 L-1 (998가구)를 시작으로 9월 강원 원주 기업도시 1차 4-1ㆍ2블록 (1403가구), 10월 오송 생명과학단지 1차 B-2블록(2378가구), 11월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88블록(752가구) 총 555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EG건설 관계자는 “올해 분양예정 단지들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오송생명과학단지 등 기업도시와 택지지구의 뛰어난 입지와 개발호재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곳”이라며 “진주 초장지구 성공에 힘입어 하반기 분양도 순항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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