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회장 윤종규)은 29일부터 사흘간 강원도 원주에서 장애대학생들의 진로방향을 함께 설계하는‘KB희망캠프’의 일환으로 ‘하계 진로캠프’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장애 대학생 30명이 참석해 대학생 멘토 30명과 대학교수 및 장애인 직업 전문가 등에게 진로 분석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지도받는다.

또 모의면접과 자기소개서 작성 등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위한 유익한 체험과 다양한 정보도 제공된다.

KB희망캠프는 장애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대학생 멘토와 장애청소년 멘티가 한 팀을 이뤄 다양한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과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장애 학생 스스로 진로를 설정,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3년부터 2015년 까지 3년 동안 약 400여명의 장애청소년들이 각자의 꿈을 찾고 키우는 기회를 가졌으며 올해에도 120명의 장애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황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