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알테오젠이 바이오 핵심기술을 보유했음에도 기업가치가 저평가됐다는 한 증권사의 분석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 37분 현재 알테오젠은 전날보다 4900원(12.86%)오른 4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보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이오베터와 ADC, 바이오시밀러 등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 핵심기술을 모두 보유하고 있다”며 “주요 파이프라인에 대해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하다”고 평가했다.

장 연구원은 “ 혈청유래단백질 A1AT와 ADC 유방암치료제가 가장 기대된다”며 “유일한 유전자재조합 A1AT로 임상 전 글로벌 라이선스 아웃이 충분히 가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A1AT는 현재 시장규모가 1조원으로, 2020년엔 5조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그는 또 “ADC는 미국 전임상 최종 리포트를 기다리는 중으로 일부 기술적 우려에도 전임상을 마무리하고 임상1상 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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