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대얼짱’ 유사라의 청순한 미모와 반전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공대여신 유사라 미모 폭발’, ‘유사라 최근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몇 장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의 유사라는 청순한 동안 외모와는 달리 가늘고 긴 팔다리, 거기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반전 몸매 종결자’라는 별칭을 이내 얻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 미모에 물이 올랐다”, “바비인형 몸매다”, “얼굴이 인형같다“는 뜨거운 반응을 드러내며 ‘공대얼짱’의 면모를 보여줬다.

유사라는 앞서 유사라는 케이블 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아는 오빠만 400명’ 이라는 주제로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유사라는 MBC 주말연속극 ‘반짝반짝 빛나는’에 한송이 역을 맡아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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