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한빛 기자] 오리육 및 오리털 생산 가공업체인 정다운이 코스닥 상장 이틀째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30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정다운은 전날보다 685원(20.36%)오른 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에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작년 7월 코넥스에 발을 디딘 정다운은 코넥스 입성 1년여만에 LIG스팩2호와 합병으로 코스닥에 우회상장했다. 오리전문기업으로는 최초로 코스닥에 입성했다.

2000년에 설립된 정다운은 오리고기 사업 및 오리털 가공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사업부문은 신선육, 가공육, 우모(오리털)로, 부화부터 사육, 육가공, 유통 등 전 공정의 수직 계열화 시스템을 갖췄다.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은 583억원, 영업이익은 51억원이다.

/


vick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