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기사 정치 [속보] 박찬대 “국민의힘 주장 전격 수용”…‘외환죄’ 빼고 특검법 처리할 듯 “與와 협상 결렬…특검 미룰 수 없어” “그래서 민주당은 중대 결단 내렸다” “與, 거부명분 있을까…없다고 생각” “崔 권한대행, 수용·공포하길 촉구” [헤럴드경제=안대용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특별검사 수사 내용을 담은 특검법안을 두고 “협상 과정에서 국민의힘이 주장한 내용을 전격적으로 수용하기로 결단했다”고 경제·금융 IMF, 올해 韓 경제성장률 2.0% 예상…비상계엄 직전 전망치 유지 사회 전광훈 “인당 5만원, 받으면 숨겨라”…태극기 집회 알바 고용 ‘의혹’ 정치 박지원 “김건희 여사까지 감옥가면 토리 입양” IT·과학 “삼성보다 훨씬 낫다!” 신입 초봉 5400만원에 쏟아지는 ‘호평’…어디길래
많이 본 기사 일간 주간 월간 사회 尹 체포에…JK김동욱 “종북세력들 정신승리 모습 웃겨”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와 관련해 “종북 세력들 정신승리하고 있는 모습이 웃기다”고 말했다. 15일 JK김동욱은 인스타그램에 “종북 세력들 정신 승리하고 있는 모습 상상하니 조금 웃기네, 법치주의 국가에서 심지어 법을 어기고 침입한 자들에게 어떤 무력 사태도 없이 순순히 공수처로 향하는 모습에 정신 승리하는 거 보면서 국민들은 누가 진정한 내란 세력인지 알게 될 것이야”라고 글을 올렸다. 또 그는 “싸움이라는 건 주먹이 오가고 욕설이 난무하는 게 싸움이 아니다. 이성을 잃고 법을 무작위로 어기는 종북세력과 반대로 법치주의 국가에서 법의 테두리 안에서 법을 지키며 자유를 수호하는 우리 애국시민들의 뜻은 전 세계를 울릴 것이며 대통령의 안타깝지만, 현명한 결정을 믿어 의심치 않고 이 사태는 미친 듯이 치솟고 있는 지지율에 반드시 반영될 것”이라는 글도 올렸다. 그러면서 “이번 주 리서치에서는 50퍼센트를 넘어선 지난 노무현 탄핵 51퍼센트를 뛰어 2 IT·과학 “결국 2년만에 터졌다” 쏟아지는 뭇매…꼴찌 추락 ‘날벼락’ 맞더니 3 사회 [속보] 공수처 “尹, 불출석 통보 없었다…구속영장 청구 시간 미정” 4 사회 “윤석열 동지 만세…北 감성 가득” 이승환 ‘윤비어천가’ 합창한 경호처 저격 5 사회 티아라 아름, 아동학대 ‘유죄’…아이들 앞에서 뭐 했길래 6 사회 “너무 무서워 의자에서 오줌”…신정아가 기억한 ‘검사 윤석열’ 재조명 7 경제·금융 “환율보다 더 센 경고 나왔다” 국제 기관 ‘변심’에 한국 최악 상황도 불가피 8 정치 차강석 “간첩 어딨냐구요?…부끄러운 줄 아세요” 9 사회 신평 “尹 대통령 파면되더라도 ‘불사(不死)’의 존재로 남을 것” 6 사회 “너무 무서워 의자에서 오줌”…신정아가 기억한 ‘검사 윤석열’ 재조명 7 경제·금융 “환율보다 더 센 경고 나왔다” 국제 기관 ‘변심’에 한국 최악 상황도 불가피 8 정치 차강석 “간첩 어딨냐구요?…부끄러운 줄 아세요” 9 사회 신평 “尹 대통령 파면되더라도 ‘불사(不死)’의 존재로 남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