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수의사 겸 동물 훈련사 설채현이 윤석열 대통령 계엄 선포 사태로 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비를 찾았다.
최근 설채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냥…너무 생각났어요. 죄송해요. 이럴 때만 찾아서”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김해 봉하마을에 위치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비가 담겼다. 해당 묘소에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한편 설채현은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개밥 주는 남자’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치료와 함께 동물의 행동을 교정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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