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근혁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5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비상계엄을 건의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관련 “김용현의 해외도피가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에서 “김용현은 윤석열의 내란죄 핵심 증인이자 하수인”이라며 “즉각 출국금지를 요청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김 최고위원은 “온 국민과 언론께서 대한민국 모든 공항과 항구에서 도피와 밀항을 막아주시라”고 촉구했다.
앞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사의를 밝힌 김 전 장관의 면직을 재가하고 신임 국방부 장관에 최병혁 주사우디대사를 지명했다고 밝혔다.
yg@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