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유병재(36)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유병재의 소속사 블랙페이퍼 측은 뉴스1에 열애설과 관련 “유병재 님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회사에서도 아는 바가 없어 따로 확인드릴 수 있는 내용이 아니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유병재가 미모의 여성과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 여성은 상당한 SNS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유병재는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유병재는 다음 달 3일 오후 9시 첫 방송하는 MBC TV ‘선을 넘는 클래스’로 인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