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1~9월 서울 전셋값 상승률 4.76%, 작년 연간 상승률 넘어서 - 서울전셋값 치솟자 인근 경기 지역 한강신도시 인기 고공행진
올 들어 9월까지 주택 전셋값 상승률이 작년 연간 전셋값 상승률을 뛰어넘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폭은 작년 연간 상승률의 1.5배를 훌쩍 넘어섰다. 전셋값 강세와 함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해 7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하면서 올 9월까지 연간 서울의 집값 상승률은 4%로 작년 집값 상승률(1.09%)을 3.7배 뛰어 넘었다.
KB국민은행 '9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올 1~9월 전셋값 상승률은 4.76%로 지난해 연간 상승률(4.36%)을 1.1배 가량 넘어섰다. 단독과 연립의 전세가격도 각각 2.87%, 4.04% 상승하며 지난해 연간 상승률을 가볍게 뛰어넘었다.
가을 이사철이 시작되면서 전국 아파트 전셋값도 오르고 있다. 올해 1~9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7.49%로 지난해의 연간 상승률 (4.86%)을 1.5배 넘어섰다. 전월과 비교해 .97% 상승한 것이다.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매매가격 대비 전세가격 비율)은 지난 8월 72.4%에서 9월 72.9%로 증가했다. 서울의 경우 8월 70.9%에서 71.8%로 0.9%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전문가는 “가을 이사철을 맞아 수도권은 월세물량이 더욱 느는 반면 전세물량은 부족한 월세화 현상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저금리와 전세매물 부족 등의 수급불균형이 지속되면서 실수요자 중심으로 매매거래가 활성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전세의 월세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전세난이 심화되자 서울을 떠나 경기 지역에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서울 전셋값을 감당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가격이 저렴하고 서울과 가까운 경기 지역으로 집을 사 이주하는 이삿짐 행렬이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전세 보증금으로 내 집 마련이 가능한 김포 한강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 전용 84㎡의 분양가는 평당 920만원 수준부터 책정돼 있다. 최근 김포에서 분양을 시작한 I사와, D사와 비교하면 최고 6400만원 낮다는 게 분양관계자의 설명이다.
또한 이 아파트는 입주자 부담을 낮추기 위해 ‘3무(無)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주며, 현관중문·전기오븐·전기쿡탑 등 인기옵션 품목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중도금도 무이자다. 이는 실질적으로 분양가를 낮추는 효과가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같은 한강신도시에 속하는 장기동·구래동 등보다 서울 접근성이 좋다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올림픽대로와 연결된 김포한강로에 3분 내 진입이 가능하다. 일산대교도 5분 내 건널 수 있다. 일산대교를 통해 고양, 일산 방면은 물론 인천 서구 등 수도권 서북권, 서남권 등으로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유치원, 운양초교, 운양고 등이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조경 면적은 4만3000㎡에 달한다. 축구장 6배 크기다. 여기에 공원 속에 지어진 아파트란 느낌이 나도록 광장과 공원을 배치한다. 잔디 광장인 와이드파크에서는 가족과 함께 다양한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와이드파크에는 멀티 스크린벽을 설치해 가족이나 이웃과 영화 등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중앙에 만남의 광장(센트럴파크)을 만든다. 생태연못과 티가든으로 이뤄져 있다. 운동장과 대왕참나무 총림이 있는 숲속마당(포레스트파크)도 조성한다.
한강신도시2차 KCC스위첸의 견본주택은 김포 장기동 김포경찰서 인근에 위치하며 동호수지정 계약 중이다.
문의 1899-3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