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곡지구 면적 여의도 1.5배, 판교 5배, 상암 6배…LG, 대우조선해양 등 잇따라 투자로 방점
- 스트리트몰, 메가박스 등 탄탄한 배후수요 품고있어…
- 현재 1층상가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사실상 마이너스 금리, 1%대 초저금리 시대가 지속되면서 은행의 여윳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고 있다. 그 중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보장되어 안정적인 수익을 볼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의 인기는 더욱 치솟고 있다.
이 중 수익형상가의 최적조건을 갖춘 마곡지구 상가시장은 투자자들의 핫플레이스로 집중 조명받고 있다.
마곡지구는 면적만 366만㎡로 여의도의 1.5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 상암 DMC의 6배의 대규모단지로 조성된다.
마곡지구상가시장은 첨단 연구단지와 아파트 등 배후수요를 흡수하여 높은 수익률이
보장되는 택지로써 더불어 현재 LG,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이랜드 등
국내외 대기업들을 포함하여 38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된 상태다.
특히 LG가 총 3조2000억 원을 투자하여 대규모 연구단지를 조성할 것으로 밝힘에 따라 많은 연구원들과 기업인들이 마곡지구로 유입되어 하루 유동인구가 40만명 정도로 될 것으로 예상되어 배후수요는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마곡지구에서도 높은 기대감을 받는 지역은 마곡에서도 황금 입지라 불리는 발산역 인근이다.
이미 기존 구도심과 맞닿아있어 초기부터 안정적인 상권형성이 가능한데다, 국내 최대의 연구시설로 들어서는 LG사이언스파크가 위치해 마곡에서도 가장 풍부한 수요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상가, 오피스 등 마곡지구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LG사이언스파크 도보 5분 거리에서 대규모 복합 상가를 분양하는 ‘마곡퀸즈파크나인’이 화제다.
‘마곡 퀸즈파크나인’은 180m길이의 마곡 최초 스트리트 몰로 기후와 상관없이 내부에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초역세권을 자랑하는 마곡퀸즈파크나인은 지하1층부터 지상4층 까지 들어서는 상업시설과 지상5층부터 8층까지 멀티플렉스 영화관등 스트리트몰에 최적화된 MD계획으로 6개관 900석의 영화관 까지 갖추고 있다.
원스톱으로 놀이 .외식. 여가 등을 한곳에서 모두 해결 할 수 있어 장기적인 임대수익과 단기적인 프리미엄이 가능해 인기가 높다. 특히 현재 1층상가의 회사보유분 특별분양 중에 있어 투자자들의 전화가 더욱 빗발치는 상황이다.
여기에 퀸즈파크나인의 상층부에 위치한 섹션오피스는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수익형 상품으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층 단위로 매매하던 기존의 오피스와는 달리 다양한 규모와 형태로 쪼개 판매하면서 투자자의 초기 부담 비용을 대폭 낮춰 낮은 투자 비용에 높은 수익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한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는 “마곡 발산역 일대는 전국 투자처 중 미래가치가 가장 높은 지구이다. 상가 투자에서 고려할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배후수요와 이를 통한 상권 활성화 가능성인데, 퀸즈파크나인은 입지에서 탄탄한 수요를 확보한데다 마곡 최초의 멀티플렉스 영화관과 스트리몰을 통해 상권활성화 능력까지 있는, 마곡에서 최적의 투자조건을 갖춘 상가이다.”라고 밝히며,“추후 시행사 문영종합개발의 차기 분양을 앞둔 퀸즈파크텐과의 연계되어 두 상가가 이면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조성될 계획이어서 향후 거대 상권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 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강점을 가진 마곡퀸즈파크나인은 전화상담 후 방문하면 더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010-3256-38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