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역시 작년에 이어 전셋값 상승이 계속 될 전망이다. 특히 부동산 3법 통과로 인해 사실상 분양가 상한제가 폐지되면서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전세 대신 내집마련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최근, 중소형 아파트인 ‘힐스테이트 석수’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세 가격으로 내집마련이 가능한 합리적인 분양가가 관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경기도 안양시 석수동 388-1번지 일대에 위치하며 지하철 1호선 석수역과 인접해 있다. 84㎡ 단일 면적형 총 239가구의 중소형 규모로 조성, 지하 1층~지상 17층 5개 동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힐스테이트 석수는 전철 1호선 석수역을 도보 5분으로 이용 가능한 역세권 중소형아파트로, 서울까지 약 400여m에 불과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한다. 특히 석수역은 2019년 신안산선 환승역으로 개통 예정이며 일대에는 10만 6천여㎡ 규모의 역세권 개발 예정되어 있어 생활여건은 더욱 개선될 것으로 여겨진다.
또한 제2경인고속도로 석수IC와 1번 국도 경수산업로도 인접해 차량접근성이 뛰어나며, 2016년 6월에는 강남순환고속도로가 개통예정에 있어 서울 강남권으로의 이동도 수월해질 전망이다.
인근에 삼성초, 연현초, 안양중, 안양고, 안양외고 등이 밀집해 있어 교육여건도 우수하다. 또한 서울대, 안양과학대, 안양대, 경인교육대학 등 명문사학이 단지 인근에 있으며 롯데백화점, 뉴코아, 홈플러스, 이마트 등 생활편의시설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힐스테이스 석수만의 자랑거리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하여 아파트 단지를 배치하였으며 단지 뒤편에는 관악산 자락으로 청정 자연 그대로 누릴 수 있는 자연친화형 설계가 특징이다. 또한 단지 내 동간거리를 최대한 확보하여 공원과 같은 아파트를 만들 계획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
더불어 어린 자녀들이 지상에서도 안심하고 뛰어 놀 수 있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차량소음, 매연, 분진 등도 줄일 수 있게 지상에는 차가 다니지 않도록 하고 있다. 주차장은 모두 지하에 배치하였으며 출입구부터 주차장까지 바로 연결되도록 한 것이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5%에 진행되고 한달 후 5%, 중도금 40%(입주시 최고 70%), 잔금50%이며 주변시세에 비해 저렴한 분양가로 형성되고 있다. 입주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석수 모델하우스는 원활한 상담 및 관람과 동, 호수 지정 계약을 위해 담당직원 1:1 예약제를 실시하고 있으며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 시 더욱 특별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031-341-3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