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인천검단에서 1~6차에 걸쳐 총 3000여 가구의 힐스테이트 타운을 완성하며 그 중 4~6차 단지의 회사 보유분을 파격적 조건으로 분양하고 있다.
검단현대 힐스테이트는 수도권 2기 신도시 중 중심축에 속하는 수도권 최대거주지로 급부상한 검단신도시 초입에 위치하며 송도-검단산도시-한강신도시-파주신도시로 이어지는 수도권 서북부 거주밸트의 중심축으로 인천지하철 2호선 완정사거리역(가칭)과 검암역에 KTX정차역이 개통을 하였고, E마트와 롯데마트, 탑병원 등 완정사거리를 기점으로 서구에서 가장 이상적인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더불어 드림파크(600만평), 경인아라뱃길 개발사업, 제 2외곽 순환도로, 중앙대 병원과 캠퍼스 유치확정, 2014년 아시안 게임 주경기장, 검단 1기 신도시 금년 개발 착공의 최대 수혜지로 풍부한 미래가치와 현존하는 입지적 인프라가 공존하는 당하지구 현대 힐스테이트가 회사 보유분에 한하여 파격적인 분양에 나서고 있다.
단지별로 현대건설의 검단힐스테이트 4차는 588가구며 전용면적 107.44㎡~127.41㎡, 5000만 ~ 7000만원 대 입주가 가능하고, 4년 이자지원과 4년 잔금유예를 지원하며, 5차의 경우 전용면적 전용 면적 84㎡~99㎡, 지하 2층~지상 15층 6개 동 총 412가구다. 6차는 454가구며 33평형은 완판 되었고, 전용면적 85㎡ 이하는 층수에 따라 차등 2~3년 이자 선지원 및 잔금유예의 특별한 조건의 분양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 단지는 2014년 아시안게임 개최에 따른 수혜효과는 물론 경인 아라뱃길과 국내 최대의 생태공원인 드림파크 완공에 따른 수도권 서북부 거점도시로서의 투자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여름 비수기인데도 하락하던 집값이 반등하고, 썰렁하던 아파트 분양 시장에 청약자들이 다시 몰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건설의 검단힐스테이트 경우 물량이 제한적이라 사전예약 후 방문 상담이 이뤄지고 있어 분양상담(1688-5416)으로 자세한 분양 문의 및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