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펜싱] ‘외모로 뽑았나?’… 金메달 男 펜싱팀 ‘훈외모’ 화제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 결승전. 한국 선수들이 우승을 확정짓고 태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0 도쿄 올림픽’에 참가해 한국 올림픽 국가대표팀 사브르 남자 단체전에서 28일 금메달을 딴 대표팀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다. 금메달을 딴 뒤 네명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찍은 사진에서 네명의 남자선수들 모두 영화배우급 외모를 가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펜싱] ‘외모로 뽑았나?’… 金메달 男 펜싱팀 ‘훈외모’ 화제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 선수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펜싱] ‘외모로 뽑았나?’… 金메달 男 펜싱팀 ‘훈외모’ 화제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에 승리해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김정환, 구본길 오상욱, 김준호 선수가 시상대에서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
[펜싱] ‘외모로 뽑았나?’… 金메달 男 펜싱팀 ‘훈외모’ 화제
28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 대한민국 대 이탈리아 결승전. 한국 선수들이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