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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 정부 환승센터 기본계획에 정식 반영돼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민선 9기 역점 공약인 ‘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제4차 환승센터 및 복합환승센터 구축 기본계획(2026~2030)’에 신규 사업으로 최종 반영됨에 따라 시민들의 광역교통 이용 편의가 획기적으로 향상될 전망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반영으로 하남시민들이 수도권은 물론 전국 어디로나 한층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광역교통 허브 구축에 본격적인 탄력이 붙게 됐다. 이 사업은 민선 8기부터 민선 9기에 이르기까지 하남시가 국토부 대광위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등을 상대로 사업 필요성을 수차례 건의하고 끈질기게 설득한 끝에 일궈낸 결실이다. 기본계획에 따르면 하남드림 환승센터는 총사업비 1297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하남드림 광역환승센터는 하남시 중앙에 위치한 ‘하남드림휴게소’ 일원에 중부고속도로 경유 고속버스와 지하철 3호선 연장선(송파하남선), 교산신도
2026-08-31 10: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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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야외 문화행사 ‘돗자리 문화살롱’ 9월 5일 운영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의왕시(시장 김성제)가 9월 5일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야외 문화행사 ‘돗자리 문화살롱’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돗자리만 지참하면 가을밤 도심 속 공원에서 공연과 영화를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20분까지는 팝페라 가수 ‘구현모’와 퓨전국악밴드 ‘국악인가요’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상영된다. 행사장에는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간단한 먹거리를 유료로 구매해 즐길 수 있어 공연과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가을밤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돗자리 문화살롱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일상에 문화와 여유가 스며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우천 시 영화 상영이 취소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과
2026-08-31 09: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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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명칭 공모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파주시(시장 손배찬)가 시민 주도형 디지털 경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 명칭 공모전을 9월 7일까지 실시한다. ‘파주 상생경제 플랫폼’은 지방정부 주도의 일반적인 쇼핑몰의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이다.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상생몰과 시민 공동체(커뮤니티)가 결합해 시민이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공유하며 함께 완성해 나가는 구조다. 단순한 소비를 넘어 시민은 참여의 주체가 되고, 사업자는 성장의 동반자가 되는 지역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 목표다. 시는 플랫폼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담은 명칭을 발굴해 상표(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플랫폼으로 도약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파주시청 누리집 또는 명칭 공모전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해 출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
2026-08-31 09: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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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대표단, 덴마크·독일 선진도시 벤치마킹 나섰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최고 수준의 정주환경 조성과 수변 복합개발, 대규모 투자유치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유럽 선진도시 벤치마킹에 나섰다. 31일 하남시에 따르면 민선 9기 비전인 ‘미래를 선도하는 수도권 최고의 도시, 하남’을 구체화하고자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6박 8일 일정으로 덴마크 코펜하겐과 독일 함부르크·프랑크푸르트 방문길에 올랐다. 이현재 시장을 비롯해 경제문화국장, K-스타월드팀장, 도시전략팀장으로 꾸려진 방문단은 현지 우수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시 역점 사업에 접목할 계획이다. 첫 방문지인 코펜하겐은 영국 경제분석기관 EIU의 ‘세계 살기 좋은 도시 지수’에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1위에 오른 도시다. 방문단은 현지 관계기관과 도시계획 및 정주환경 정책을 논의하고 수변 신도시 ‘노르드하운’과 북유럽 대표 녹지시설인 ‘펠레드파르켄’ 등을 둘러보며 공원·수변공간·문화시설·주거공간이 일상과 연결되는 방식을 살펴본다. 시는 이를
2026-08-31 0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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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시흥형 통합돌봄 체계 만들어가겠다”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시흥시(시장 임병택)는 9월부터 12월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통합돌봄 대상자의 건강과 고립 위험을 조기에 확인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는 ‘심리케어 인공지능(AI) 기반 예방적 통합돌봄 서비스’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복지분야 인공지능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수행기업인 르몽 컨소시엄과 연계해 추진한다. 시는 인공지능 기반 돌봄서비스의 현장 적용을 위한 공공 실증기관으로 참여해 통합돌봄 대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 ‘마음온(Maeum-ON)’을 운영한다. ‘마음온’은 태블릿 기반 인공지능 대화와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변화를 지속적으로 살피는 서비스다. 음성, 수면, 활동량 등 변화를 분석해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건강 악화나 사회적 고립 위험을 확인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전화와 방문 중심의 안부 확인을 보완하고, 일상의 작은
2026-08-31 07:5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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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학도병 후손 등 15家門 ‘2026년 모범 병역명문가’ 선정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경기도가 6.25전쟁에 참여했던 학도병과 그 후손 등 15개 가문을 ‘2026년 경기도 모범 병역명문가’로 선정했다. 모범 병역명문가 발굴은 대를 이어 성실하게 병역을 이행한 병역명문가 가운데 특별한 병역이행 사례와 지역사회 공헌 등으로 도민에게 귀감이 되는 가문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2580개 병역명문가문 가운데 이번 모범 병역명문가 공모에 신청한 82개 가문을 대상으로 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15개 가문을 선정했다. 선정된 가문들은 3대에 걸친 병역이행은 물론 주요 전쟁 참전, 국가유공, 특수부대 및 최전방 복무, 국가기록 기증,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줬다. 대표적으로 김재주 가문은 1대 김갑신 씨가 6·25전쟁 당시 학도병으로 참전했으며, 2대 김재주 씨는 30여년간 해병대에 복무하면서 국가유공자로 인정받고 보국훈장 등을 수훈했다. 이어 3대 김민호·김선호·김경호 씨도 모두 해병대에
2026-08-31 07:4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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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화 구리시장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 확보, 시정 최우선 과제”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구리시(시장 신동화)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고 시정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시민 공감 로드체킹’을 26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망우순환로의 산책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하는 ‘망우순환로 안전 보행로 조성 사업’의 효과적인 추진 방안을 살피고자 마련됐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중랑망우공간을 시작으로 동락정, 팔각정, 지석영묘역 등 망우순환로 일원을 차례로 둘러보며, 현장에서 안전보행로 조성 사업의 용역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세부 조성 계획을 점검했다. 신 시장은 먼저 망우산 일대의 역사·문화 기반 시설 확충 방안을 살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중랑구 관계자들은 유관순 열사 묘역 합장과 소녀상 건립 등 뜻깊은 사업에 구리시 관할 부지를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신 시장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보행로 연결과 상생 협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관련
2026-08-26 17: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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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창업, 지역 산업·일자리 만드는 중요한 성장 기반”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청년 창업지원은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 청년들이 가진 참신한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은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지역 일자리를 창출하는 원동력이 된다. 그러나 창업을 시작하는 것과 사업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다. 창업 초기의 높은 폐업률과 자금난, 경험 부족은 여전히 청년 창업가들이 넘어야 할 큰 장벽으로 남아 있다. 실제로 그동안 정부나 지자체의 청년 창업 지원 사업은 창업 교육이나 창업경진대회, 초기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의 출발점에 집중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창업 이후 시장에 안착하기 위한 판로 개척, 투자유치, 네트워킹 등 각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이다. 최근 청년 창업정책이 창업 건수보다 지속가능성에 초점을 맞추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단순히 창업기업을 많이 만드는 것이 아니라 창업 이후 성장과 투자, 지역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인
2026-08-26 17: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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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6년 생생국가유산-회암사 휴가(休歌)’ 9월 6일로 변경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당초 8월 29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년 생생국가유산-회암사 휴가(休歌)’ 프로그램을 우천으로 인해 오는 9월 6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회암사 휴가’는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부 ‘회암사 신(新)무차대회’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소원달기 ▷회암사지 출토 유물 도어벨·키링 만들기 체험 ▷먹거리 체험 ▷포토부스 등을 운영하며, 2부 ‘회암사 휴가’에서는 전통마술과 무예 공연이 펼쳐진다. 변경된 행사는 오는 9월 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인 ‘회암사 공양공방’은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한 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당초 예정된 행사
2026-08-26 16: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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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별내선(8호선) 연장’ 예타 대상에 선정돼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26일 별내선(8호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2026년 제2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별내선 연장 광역철도 건설사업은 별내역과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3.4km의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도권 동북부 지역의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에 대응하고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사업이 완료되면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진접선 별내별가람역이 철도로 연결돼 남양주 동북부 지역의 철도 접근성과 노선 간 연계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가운데 철도 분야에서는 별내선 연장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예비타당성조사에서 미 통과된 이후 자체 재기획 용역을 추진하며 사업의 경제성과 정책적 타당성을 보완하는 등 사업 추진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마련해 왔다. 이번 선정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중요한 첫 관문을 통과
2026-08-26 16:3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