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일부터 오후 8시→7시30분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포천시(시장 백영현)는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입장 시간을 9월 2일부터 오후 8시에서 7시 30분으로 30분 앞당긴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일몰 시간이 빨라지는 계절적 특성을 반영했다. 관광객들은 노을지는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길 수 있게 돼 색다른 야간 관광의 매력을 경험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웅장한 외벽영상(미디어 파사드)에 음악을 담은 대표 콘텐츠 ‘빛의 화산’으로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포천시는 대기시간에도 즐거움을 더할 수 있도록 거리 공연 등 현장 프로그램을 마련해 기다리는 시간을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 계획이다.
황동민 관광과장은 “9월부터는 한탄강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테라 판타지아의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라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더 편안하고 만족도 높은 야간관광을 제공하여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pjh@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