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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교량 자살시도 5년 만에 처음으로 소폭 감소
2020년 이후 증가세로 일관하던 한강교량에서 이뤄진 자살 시도가 지난해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이 서울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강교량 자살 시도 건수는 1270건으로 2024년 1272건에서 줄었다. 약간이라도 줄어든 것은 2020년 이후 처음이다. 마포대교는 2025년 기준 전체의 25.9%(329건)를 차지해 자살시도 한강교량 1위로 여전했다. 한강 교량 자살 시도는 2020년 474건에서 2021년 626건으로 늘어났고 2022년 1000건을 처음 기록한 뒤 2023년 1035건, 2024년 1272건으로 1천건을 웃돌고 있다. 한강교량 자살 시도 수 감소에서 보이듯, 지난해 우리나라의 자살 문제는 자살자 수가 전년 대비 7.4% 줄어든 1만3774명을 기록하는 등 약간 완화했다. 연령대별 한강교량 자살시도는 40대가 239건으로 전체의 18.7%를 처지해 건수에서나 비율에서나 가장 높았다. 50대 209건(16.5%), 30대
2026-04-20 11: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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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와 민간 실천력이 만나면 복지 사각지대 준다!
위기가구 발굴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가 위해 공공 데이터와 민간 실천력이 결합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이하 협의회)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원장 김현준·이하 정보원)은 지난 4월15일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와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봉사단과 정보원의 ‘복지위기 알림 앱’ 운영 노하우를 결합해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보다 촘촘하게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서 ▷‘좋은이웃들’ 봉사단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 독려 ▷‘복지위기 알림 앱’ 활용과 홍보 활성화 ▷대상자 지원과 서비스 관리 모니터링 강화 △위기가구 발굴·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관계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전국 140개 지역에서 활동 중인 협의회의 ‘좋은이웃들’ 봉사단원들이 ‘복지위기 알림 앱’을 통해 현장에서 발견한 위기 징후를 신고하면, 정보원은 신고된 위기가구 현황의 실시간 모니터링을
2026-04-16 09: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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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뷰티 여성 창업자의 교육·창업·마케팅의 유기적 연결체계 견고히 다져야
서울특별시의회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특별위원회가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여성 창업인들이 마케팅과 판로 개쳑의 어려움을 풀어주는 대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새날 위원장(사진 아래열 가운데)과 김용일 부위원장(사진 아래열 왼쪽) 등 특별위원회 위원들은 4월14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1층 제1대회의실에서 ‘비더비 입점기업 여성대표 및 여성 일자리 교육기관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는 다름인터내셔널, 파고라, 바이옵트, 라라레서피, 와이제이에스 등 비더비 입점 패션·뷰티 분야 여성 기업 대표들, 서울경제진흥원 뷰티산업본부장,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저출생대응사업실장, 여성능력개발원 원장, 중부여성발전센터 등 교육기관 관계자와 서울시 경제실·여성가족실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뷰티·패션 산업의 핵심 거점인 비더비(B the B)는 ‘아름다움 자체가 되기’(be the beautiful)의 약자로, 서울경제진흥원이 2022년 9월 개관해 운영하는 동대문디지털플라
2026-04-15 14:4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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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힙합 알앤비(R&B) 아티스트 더레이(THERAY) ‘그때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 힙합 알앤비(R&B) 아티스트 더레이(THERAY) ‘그때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
화려했던 젊은날의 전성기는 사람을 향수에 빠지게 한다. 세월의 순리에 적응하며 늙어가는 자신을 받아들이는 경우가 많지만, ‘그때’와 견준 ‘지금’의 왜소함에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은둔 생활로 이어지는 사람들도 있다. 가수 더레이(본명 강주원)는 어떤 사람일까? 한국 무용을 하는 어머니와 목회 음악을 하는 아버지 슬하에서 늦둥이로 태어나, 피아노를 전공한 두 누나를 둔 그는 그의 말대로 “0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때 멀리뛰기 운동선수도 하고,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배우면서 4학년 때인 1997년 서태지와 아이들의 을 들으며 커버 댄스를 하는 ‘이중 생활’을 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중학교 때는 비보이로 활동하며 각종 경연대회를 휩쓸었고, 중3 때는 가수 엄정화의 백댄서로 뽑혔다. “그때는 춤을 춰야 가수가 될 수 있던 시대”여서였다. 그러다 노래에 집중하고 싶어 서서울생활과학고등학교 1학년 때 댄서를 그만두고 3학년 때 한 회사랑 계약을 했다. 고인이 된
2026-04-14 13: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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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뮤지션들의 등용문 ‘2026 한강 대학가요제’ 본선 10팀 선정
5월2일 열리는 서울시 주최의 ‘2026 한강 대학가요제’ 본선에 나서 자작곡을 통해 끼와 재능을 자랑할 대학생 청년 뮤지션 10팀이 정해졌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와 한강 대학가요제 사무국은 4월11일 최종예선을 치른 결과, 10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고 4월13일 밝혔다. 최종 예선은 15팀이 낮 12시부터 2시간30분 동안 MC류(류성현)의 사회로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치러졌다. 심사위원은 가수 하림씨와 KBS 양혁 피디가 맡아줬다. 경연이 끝나고 가수 하림씨는 심사평을 통해 “참가한 모든 청년 뮤지션의 열정과 노력에 고마움을 보낸다”며 “비록 본선 진출을 하지 못하더라도 새로운 도전의 계기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본선은 5월2일 오후 7시 신사나들목 앞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현장의 열기는 KBS 녹화방송으로 전국에 소개되고, 하이라이트 영상 등 디지털 콘텐츠도 순차 공개돼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본선에서 대상 1명에게는 상금
2026-04-13 11:5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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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2선거구 오중석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 승리
서울시의원 동대문구 제2선거구(회기, 이문1· 2동, 휘경1·2동) 오중석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가 당내 경선에서 69% 득표로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번 경선은 4월10~11일 이틀에 걸쳐 실시됐고, 최근까지 구의원을 지내며 5선 안규백 국회의원의 사무국장으로 활동한 박남규 후보의 맞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전직 서울시 의원인 오 후보는 “주민들의 염원을 가슴에 새겨 이번 경선 승리를 동력 삼아 본선에서도 반드시 승리하여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오 후보는 19년 경력의 공인노무사 출신으로 17, 18, 19대 국회 보좌진 출신이다. 오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대학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연합학사 신축 ▷신이문역 역세권 개발 ▷외대앞역 북부출입구 신설 등을 내놨다.
2026-04-13 1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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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베이징·도쿄 대학가요제 환호와 격려 속 성료
음악에 대한 열정과 진심을 서로 응원하며 격려하는 한·중·일 대학생 뮤지션들의 문화교류 한마당이 열렸다. 주변 시민들은 세련됨은 덜하지만, 열정을 쏟아내는 3개국 청년들의 자작곡 무대를 즐기며 박수와 환호로 격려와 응원을 보냈다. 한·중·일 대학생 뮤지션들은 4월11일 오후 4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열린 제1회 서울·베이징·도쿄 대학가요제에서 미래세대 음악인들로서 서로의 기량을 뽐내며 청년 세대의 정서를 공감했다. 이번 3개국 3도시 가요제는 서울시가 후원하고 (주)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한문예체)이 주최했다. 3개국 참가팀은 모두 7팀이었다. 서울로 포괄된 국내 참가팀 2팀, 베이징으로 묶인 중국팀 2팀, 도쿄로 묶인 일본팀 2팀이었고, 몽골 청년 뮤지션 1팀은 축하공연 특별무대에 섰다. 참여팀들 모두가 별도 대기실이 아닌 관람석에 앉아 서로의 음악을 즐기며 응원했다. 가요제는 모든 참여 팀이 손에 손 잡고 우정과 만남을 축하하는 기념 촬영으로 시작했다. 첫 무대는 부산 동아
2026-04-12 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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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베이징·도쿄 대학가요제 4월11일 개최
서울시가 후원하고 (주)한국문화예술체육진흥원(한문예체)이 주최하는 제1회 서울·베이징·도쿄 대학가요제가 열린다. 한문예체에 따르면, 3개 도시의 한·중·일 청년 뮤지션들의 합동 공연이 4월11일 오후 4시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펼쳐진다. 3개 도시 청년 뮤지션은 모두 7팀으로, 서울은 2팀, 베이징은 2팀, 도쿄는 2팀이 참여하고, 몽골 청년 뮤지션 1팀은 축하공연 특별무대에 선다. 합동공연 무대에는 관람을 위한 좌석들이 설치돼 시민들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합동 공연 참가팀과 곡명은 ▷밴드 모락(한국) - ▷黃生(한국) - ▷코이케 유타(일본) - ▷8ighty7even(일본) – ▷장시위에(중국) - ▷딩취엔훼이(중국) - ▷나르아니르 밴드(몽골) - 이다. 한문예체는 이번 가요제를 통해 “3개 도시 대학생 뮤지션들이 직접 교류함으로써 국가 간 문화적 차이를 넘어 청년 세대의 공감과 연대 형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 뮤지션들의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2026-04-10 09:4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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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황종열 이사장 “K-타투 산업 활성화, K-뷰티 박람회로 K-뷰티 제2 도약에 나서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인터뷰]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황종열 이사장 “K-타투 산업 활성화, K-뷰티 박람회로 K-뷰티 제2 도약에 나서야!”
나쁜 일은 겹쳐 일어난다고들 한다. 하지만 그에게 3년 전 찾아온 공황장애는 명과 암으로 나뉜다. 일을 쉬는 사이에 회사 매출은 반감했다. 하지만 없던 재능이 몸 안에 들어왔다. 음악 문외한인 그에게 작사·작곡의 재능이 생긴 것이다. 그는 ‘신내림’이라는 말 외애 달리 표현할 길이 없다고 한다. 황종열 이사장은 공식 회원만 1만5천명, 비공식으로 8만명에 이르는 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를 이끌며 지난해 9월 문신사법 제정를 위해 음양으로 애를 써왔다. 법 제정은 시작이고 제도화의 길에 들어선 미용문신산업의 활성화를 위해선 시행령이 제대로 마련돼야 한다고 그는 강조한다. 지난해 12월 대한문신사총연합회 초대회장으로 선출돼 제도의 정착과 신뢰 구축을 위해 분주한 황 이사장을 4월7일 강서구 염창동 피비에스코리아 대표실에서 만났다. ▷비의료인의 문신·반영구화장이 오랜 불법의 그늘에서 벗어나 지난해 9월 문신사법 제정으로 합법화했다. 많이 애쓴 걸로 아는데 소회와 향후 과제가 있다면. -정확히
2026-04-07 15:4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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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대학가요제 최종예선 4월11일 개최
한강의 봄을 알리는 대학생 청년 뮤지션들의 등용문으로 자리잡은 서울시 주최의 ‘2026 한강 대학가요제’의 최종예선이 4월11일 오후 12시부터 여의도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에 따르면, 최종예선은 1차 예선을 통과한 국내 12개 팀과 해외 3개 팀(몽골·일본·중국)이 경연을 치른다. 이들 팀은 2월27일부터 3월29일까지 접수한 국내외 대학생들의 자작곡 189곡을 심사해 선정됐다. 본선 진출자는 4월13일 발표될 예정이다. 1차 예선은 3월30~31일 이틀에 걸쳐 접수된 영상을 심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단은 “한국을 넘어 몽골, 일본, 중국 등 다양한 국가의 대학생들이 각자의 문화적 배경과 음악적 색깔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자작곡들을 접수했다”며 “음악적 완성도와 대중성, 아티스트로서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사를 진행했다”고 심사평을 전했다. 본선은 5월2일 오후 7시 신사나들목 앞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린다. 현장의 열기는
2026-04-07 08:14:56



![[인터뷰] 힙합 알앤비(R&B) 아티스트 더레이(THERAY) ‘그때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15/news-p.v1.20260414.2011061bd7674729b796158324553496_T1.jpg?type=h&h=640)



![[인터뷰]케이뷰티전문가연합회 황종열 이사장 “K-타투 산업 활성화, K-뷰티 박람회로 K-뷰티 제2 도약에 나서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4/14/news-p.v1.20260407.c0ae207d0e704cc6bf4f751db463259b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