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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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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이버 보안 사고 끊이지 않는데…해킹 조사 전문 인력, 매년 ‘50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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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토스 허용해 달라” 韓 요청에도 美 백악관 ‘묵묵부답’…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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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00만명 국민 메신저…결국 ‘카카오 멤버십’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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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볼 줄이야” 530만명 우르르 몰리더니…국민 포털, ‘페이커’ 뜨는 중계권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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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들이미니 ‘문’이 열렸다…‘AI’ 입은 야구장 KT 위즈파크,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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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게임 성장한 펍지…장태석 총괄 “담대한 도전 이어갈 것”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한 펍지(PUBG) 개발사 크래프톤이 담대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협력을 통해 ‘제2의 펍지’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27일 독일 퀼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겸 PUBG 프랜차이즈 총괄은 “‘크래프톤이 만들면 재미있다’는 꿈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며 이 같은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크래프톤은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PUBG: 데드넷(PUBG: DED.NET) 등 신작의 개발 배경과 핵심 게임플레이를 소개했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2026현장에서 5개 신작을 선보이고, 제9전시장에 마련된 크래프톤 부스에서 이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NO LA
2026-08-27 09: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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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AI가 선수와 칼끝을 따라가 분석한다”…‘아시안게임 출격’ 펜싱 AI 분석 시스템, ‘SKT-팬’ 보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 “AI가 선수와 칼끝을 따라가 분석한다”…‘아시안게임 출격’ 펜싱 AI 분석 시스템, ‘SKT-팬’ 보니
[헤럴드경제=고재우·이준영 기자] 26일 오전 11시께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 대화면 스크린 속 펜싱 국가대표 도경동 선수의 움직임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따라잡았다. 도 선수가 득점을 올리는 순간 화면 오른쪽 위에는 ‘점’이 등장했고, 해당 점을 누르자 득점 장면이 즉시 재연됐다. 선수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데이터로 켜켜이 쌓였고, 데이터는 다시 경기 전략으로 이어졌다.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펜싱을 지원하기 위해 SK텔레콤이 공개한 AI 경기 분석 시스템 ‘SKT-팬(FAN, Fencing AI Nexus)’이다. ▶1시간→ 약 10분 단축, 국가대표 펜싱에 날개 단 ‘SKT-팬’= 지난 26일 불과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앞서 대한펜싱협회 회장사인 SK텔레콤은 펜싱 경기 분석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SKT-팬을 선보였다. 자사 대형언어모델(LLM)인 ‘에이닷’을 적용한 SKT-팬은 선수들의 움직임 등 영상 정보를 데이터로 전환하고,
2026-08-27 08: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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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볼 줄이야” 530만명 우르르 몰리더니…국민 포털, ‘페이커’ 뜨는 중계권까지 잡았다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네이버가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을 확보했다. 앞서 네이버는 월드컵 중계로 스트리밍 서비스 ‘네이버 치지직’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530만명을 넘어서는 등 이용자 유입에 큰 효과를 봤다. 대형 스포츠 이벤트의 효과가 증명되면서 이번 아시안게임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까지 확보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를 통해 네이버는 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에서도 ‘이용자 증가→ 수익 상승’ 등 선순환 효과를 노린다는 방침이다. 26일 헤럴드경제 취재 결과, 네이버는 아시안게임 온라인 플랫폼 중계권을 따냈다. 올림픽·월드컵에 이어 아시안게임 중계권도 별도로 확보한 것이다. 아시안게임에는 축구, 야구, 양궁 등 전통 인기 종목 외에도 리그오브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e스포츠 경기가 정식 종목으로 포함돼 있다. e스포츠 경기에 대한 인기가 상당할 뿐만 아니라, LoL ‘레전드’로 불리는 페이커가 아시안게임 3회 출전에 나서면서
2026-08-26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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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600㎞ 위성 24시간 지킨다”…32년 관제의 기술
kt sat 용인관제센터에서 접시형 안테나의 방위각 조정을 시연하고 있다. 오른쪽 사진은 kt sat 용인관제센터에 전시된 국산 위성의 모습. [KT 제공]지난 25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 야외 공간. 지름 4.6m 거대한 접시형 안테나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천천히 방향을 틀었다. 지구에서는 불과 몇 m의 움직이지만, 우주에서는 수천 ㎞에 해당하는 거리다. 이윽고 안테나는 우주에 떠 있는 K8 위성으로부터 반송파(Carrier) 신호를 감지하기 시작했다. 지구로부터 약 3만6000㎞ 떨어진 정지궤도 위성의 상태와 위치를 감시 및 제어하는 현장이 눈 앞에 펼쳐졌다.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가 위성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모습이다. ▶한국 정지궤도 위성 관제 ‘산실’=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는 한국 정지궤도(GEO) 위성 관제의 산실로 불린다. kt sat은 위성관제용 접시용 안테나 총 5기를 운영한다. 무궁화위성 K5, K6, K7,
2026-08-26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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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3만600㎞ 상공에 있는 위성 ‘24시간’ 지킨다”…‘32년’ 무중단 관제,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 가보니](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르포] “3만600㎞ 상공에 있는 위성 ‘24시간’ 지킨다”…‘32년’ 무중단 관제,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 가보니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이준영 수습기자] 지난 25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 야외 공간. ‘지름 4.6m’ 거대한 접시형 안테나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천천히 방향을 틀었다. 지구에서야 불과 몇 m 움직이지만, 우주로 치자면 수천 ㎞에 해당하는 거리다. 이윽고 안테나는 우주에 떠 있는 K8 위성으로부터 반송파(Carrier) 신호를 감지하기 시작했다. 지구로부터 ‘약 3만6000㎞’ 떨어진 정지궤도 위성의 상태와 위치를 감시 및 제어하는 현장이 눈 앞에 펼쳐졌다.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가 위성 운영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모습이다. ▶한국 정지궤도 위성 관제 ‘산실’…위성 관제 핵심 ‘인프라’= 지난 25일 기자가 방문한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는 한국 정지궤도(GEO) 위성 관제의 산실로 불린다. kt sat은 위성관제용 접시용 안테나 총 5기를 운영한다. 무궁화위성 K5, K6, K7, K5A, K6A 등은 안테나와 1대1로
2026-08-2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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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류 제출 부담 덜었다…두나무, 행정정보 이용 기관 지정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두나무가 행정안전부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 기관’에 지정됐다. 이에 따라 두나무 서비스 이용 시 이용자들의 편의성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두나무는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최초로 행정안전부(행안부)의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 기관으로 지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5월 행안부는 두나무를 대상으로 현장실사 등 진행 후, 적합성 여부를 검토한 끝에 두나무 지정을 결정했다. 행정정보 공동이용은 각종 민원 및 업무 처리 시 필요한 구비서류를 이용자가 직접 제출하는 불편을 덜기 위해 행안부가 도입한 서비스다. 행정기관 등이 보유한 정보를 정부 전산망을 통해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에 따라 이용자들의 필요한 정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졌다. 특히 행정정보 공동이용 대상 기관으로 두나무가 지정된 것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가운데 최초다. 이에 따라 디지털자산 거래소도 전통 금융사들처럼 공적 데이터 인프라에 접근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26-08-26 08: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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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북한에 ‘83만명’ 정보 털리고도…서울대병원, ‘정보보호공시’ 안 했다](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단독] 북한에 ‘83만명’ 정보 털리고도…서울대병원, ‘정보보호공시’ 안 했다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서울대병원이 수년간 정보보호공시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상급종합병원은 정보보호공시 의무 대상이지만, 서울대병원의 경우 ‘공공기관’으로 분류되는 탓이다. 문제는 서울대병원이 북한 해킹 공격으로 환자 정보 ‘83만명’ 유출을 겪는 등 전적이 있다는 점이다.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침해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대병원의 정보보호 인식이 안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5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대병원은 유일하게 빅 5 병원 중 2022년부터 올해까지 정보보호공시를 하지 않았다. 반대로 세브란스병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은 2022년부터 매해 정보보호공시를 통해 정보보호 부문 전담 인력, 정보보호 부문 투자액 등을 공시하고 있다. 정보보호공시란 이용자의 알 권리 보장 및 기업 정보보호 투자 유도를 위해 시행 중인 제도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 민감한 의료정보를 다룬다는 점에서 정보보호공시 의무 대상으로 포함된
2026-08-25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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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톡스 시술 받고 돌아간 입, 안면마비까지…법원은 모두 ‘기각’, 왜? [메디컬 생존 게임]](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보톡스 시술 받고 돌아간 입, 안면마비까지…법원은 모두 ‘기각’, 왜? [메디컬 생존 게임]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시작은 ‘이갈이’ 증상이었다. 이 악물기 증상 개선을 위해 시작한 보톡스 시술은 2차 보톡스 시술로, 2차 보톡스 시술은 ‘안면마비’로 이어졌다. 최악의 결과를 받아 든 A씨는 법원에 구제를 신청했지만, 이마저도 여의찮았다. 이갈이를 위한 보톡스 시술은 A씨에 최악의 결과를 가져왔다. 지난 2015년 6월, A씨는 치과의사인 B로부터 이 악물기 증상 개선을 위해 양쪽 얼굴(측두근, 교근)에 ‘1차’ 보톡스(10unit) 시술을 받았다. 이 악물기 증상이란 의학적으로 이갈이 현상의 한 형태다. 무의식적으로 위아래 치아를 강하게 맞물리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 음식을 씹을 때보다 최대 3배 이상 강한 힘이 치아와 턱관절에 지속적으로 가해지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전신 통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A씨가 1차 보톡스 시술에 나선 이유다. 하지만 A씨의 보톡스 시술은 1차에서 끝나지 않았다. 1차 보톡스 시술 이후 난데없이 입술이 왼쪽으로 돌아가는 증상이 나타났다.
2026-08-25 1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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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헬로비전 ‘바른 AI 생활’ 공모 14편 선정
LG헬로비전이 진행한 ‘2026년 바른 AI·디지털 생활’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총 ‘580편’이 출품됐고, 이 중 14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LG헬로비전은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센터,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함께 성북미디어문화마루에서 전국 초·중·고 청소년을 대상으로 바른 AI·디지털 생활 미디어 콘텐츠 창작 공모전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2회차를 맞는 공모전은 청소년이 인공지능(AI)·디지털 역기능의 위험성을 짚어보고, 올바른 활용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공모전에는 동영상, 카드뉴스 및 만화, 포스터 등에서 총 580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전년(376편) 대비 54% 증가한 수치다. LG헬로비전 등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 공익성, 완성도 등 평가를 통해 총 14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은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상 ‘슬기로운 AI 생활(내 삶의 주인공)’(진도초 진도초53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 ‘과연 너의 선택
2026-08-25 11:4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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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대졸 신입 채용 ‘2배 늘린다’
2026-08-25 11:43:43

![[르포] “AI가 선수와 칼끝을 따라가 분석한다”…‘아시안게임 출격’ 펜싱 AI 분석 시스템, ‘SKT-팬’ 보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7/news-p.v1.20260827.ef3160c410a94f64bb6bfc6f235eff2d_T1.jpg?type=h&h=640)

![[르포] “3만600㎞ 상공에 있는 위성 ‘24시간’ 지킨다”…‘32년’ 무중단 관제, kt sat 용인위성관제센터 가보니](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6/news-p.v1.20260826.f6ae60c8d10d470c88d3885eb69e203a_T1.jpg?type=h&h=640)

![[단독] 북한에 ‘83만명’ 정보 털리고도…서울대병원, ‘정보보호공시’ 안 했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5.10d68d19337a40ccb7da847d33bfefba_T1.jpg?type=h&h=640)
![보톡스 시술 받고 돌아간 입, 안면마비까지…법원은 모두 ‘기각’, 왜?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5/news-p.v1.20260823.e81b6231bd07410f8321b253d8f2e43e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