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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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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사이버 보안 사고 끊이지 않는데…해킹 조사 전문 인력, 매년 ‘50명’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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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토스 허용해 달라” 韓 요청에도 美 백악관 ‘묵묵부답’…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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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5000만명 국민 메신저…결국 ‘카카오 멤버십’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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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볼 줄이야” 530만명 우르르 몰리더니…국민 포털, ‘페이커’ 뜨는 중계권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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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들이미니 ‘문’이 열렸다…‘AI’ 입은 야구장 KT 위즈파크, 직접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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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 다 털린 티빙, ‘2000억원대’ 보상안 마련한다
2026-09-04 11: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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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탈 털린 내 정보 값이 고작 ‘7만원’?” 두 번이나 당했는데…보상안 발표에 ‘분통’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두 번’ 개인정보 유출 끝에 받은 보상액이 ‘7만원’이라니…” (30대 직장인 여성 A씨 발언 중) #. 직장인 A씨는 KT 개인정보 유출 사건 피해자이면서, 동시에 티빙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자다. A씨가 선택했던 KT 보상안은 5만7000원 상당의 티빙 6개월 구독권. 이후 티빙 개인정보 유출로 받게 될 보상은 1만500원(티빙 포인트 5000원·웨이브 1개월 구독권 5500원)가량의 쿠폰이었다. A씨는 “내 개인정보 값이 ‘7만원이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3일 서울 중구 소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사이버 침해 사고 관련 공식 사과 및 설명회’에서 티빙은 ▷해킹·피싱 안심 보험(보장 기간 1년)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업그레이드 ▷티빙 포인트 50P(5000원 상당) ▷웨이브 1개월 구독권 및 CGV 콤보 3종 5000원 할인 쿠폰(택 1)등 고객 보상안을 발표했다. 고객 보상안 발표 직후, 티빙 개인정보 유출
2026-09-03 17: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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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전체 이용자 계정 ‘4000만개’ 유출…“접속키 탈취해 내부 시스템 침투”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티빙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이용자 계정 ‘4000만개’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계정별로 휴대폰, 이메일, 생년월일, 결제 이력 등 20개 항목 70종에 달하는 개인정보가 새 나가면서 ‘2차 피해’ 가능성도 대두됐다. 티빙 개발자 ‘접속키’ 관리 체계 미비로 내부 시스템 침투가 이뤄졌고, 해커의 비정상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도 없었다. 여기에 사이버 침해 사실 인지 후, 24시간이 지나서야 신고한 것도 도마 위에 올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티빙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 같은 민관합동조사단 결과를 발표했다. ▶기술 자산 및 개인정보 유출…‘2차 피해’ 가능성 존재= 피해 규모는 크게 ‘기술자산’ ‘이용자 정보’ 유출 등으로 나뉜다. 티빙 개발 환경 보안로그 분석 결과, 개발 프로젝트 361건(30.35㎇)이 유출됐다. 해당 프로젝트에는 이용자 맞춤형 콘텐츠 추천 및 검색 알고리즘, 이용자
2026-09-03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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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로봇 전환 시너지 강화…美 RX ART 개최
삼성SDS가 로봇 전환(RX) 시너지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삼성 관계사는 물론 글로벌 로봇 기업까지 참여한 가운데, RX 기술 검증 및 현장 적용 방안 도출에 머리를 맞댔다. 삼성SDS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RX 아트 2026’(사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삼성 주요 관계사 로봇 담당 임원 및 리더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과제를 도출했다. 고재우 기자
2026-09-03 1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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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SAP 기반 자체 설루션 개발…공급망 ESG 관리 ‘지원’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코오롱베니트가 SAP 설루션을 활용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국내 기업의 ESG 공시 의무화에 앞서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목표다. 코오롱베니트는 ‘SAP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설루션과 자체 개발 ‘ESG 공급망실사’ 설루션을 결합한 ESG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3일 밝혔다. SAP 지속가능성은 기업의 ESG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탄소배출량 산정과 지속가능성 보고·규제 대응 등을 지원하는 설루션이다. ESG 공급망실사는 기업이 협력사의 환경·인권·노동 등 ESG 관련 위험을 파악·평가하고, 위험을 예방·개선하는 절차다. 최근 ESG 공시 의무화 움직임에 따라 관련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기업이 늘고 있는 데에 따른 전략이다. 지난 7월 정부는 일정 규모 이상 기업이 ESG 정보를 사업보고서에 의무적으로 담도록 하는 자본시장법 개정 작업에 착수했다. 이에
2026-09-03 10:2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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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그십 성능 가성비폰…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출시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삼성전자가 최신 플래그십 성능을 갖춘 가성비폰을 출시한다. 고가 프리미엄폰급 성능을 10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FE를 4일 국내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S26 FE는 256㎇ 스토리지 제품이다. ▷블루베리 ▷그라파이트 ▷피스타치오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104만5000원이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갤럭시 S26 FE는 최신 카메라 기능과 갤럭시 인공지능(AI)을 통해 플래그십 제품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마이 팬캠’ 기능을 통해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손쉽게 영상을 편집할 수 있다.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로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One UI 9 기반 최신 갤럭시 AI는 사용자의 맥락을 이해해 ‘나우 브리프’ ‘나우 넛지’ 등의 기능으로 다양한
2026-09-03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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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권리를 찾아줬다” 비대면진료 이용자 절절한 ‘사연’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비대면진료는 환자들에게 편리를 넘어서 일상의 권리를 찾아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해요.” (김미영 한국1형당뇨병환우회 대표 발언 중) 닥터나우가 최근 공개한 다큐멘터리 ‘비대면진료, 일상을 잇다’가 일반 국민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중증 장애아 부모, 의료 취약지 고령 환자, 1인 자영업자, 워킹맘 등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이들의 사연을 조명한 다큐멘터리가 공개되자, 일반 국민 사이에서도 비대면진료 필요성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의료법 하위법령 제정을 통해 ▷의원급 전체 진료 중 비대면진료 30% ▷비대면진료 동일 권역에서만 가능 ▷탈모 등 만성질환 비대면진료 제한 등 검토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업계는 물론, 이용자들 사이에서도 우려가 커지는 형국이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닥터나우는 최근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 함께 의료접근성이 취약한 비대면진료 이용자 4인의 사연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통풍을 알고 있는 1인 자영업자
2026-09-03 09: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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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 기술 검증부터 자동화까지…삼성SDS, 미국에서 ‘RX ART 2026’ 개최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삼성SDS가 로봇 전환(RX) 시너지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삼성 관계사는 물론 글로벌 로봇 기업까지 참여한 가운데, RX 기술 검증 및 현장 적용 방안 도출에 머리를 맞댔다. 삼성SDS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서 ‘RX 아트 2026’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해당 행사에는 삼성 주요 관계사 로봇 담당 임원 및 리더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공동 과제를 도출했다. 삼성SDS는 관계사와 공동으로 발굴한 산업 현장 내 로봇 활용 사례를 월든 로보틱스(Walden Robotics), 로보포스(RoboForce) 등 글로벌 피지컬 AI 기업과 선제적으로 검증했다. 특히 단순 기술 시연을 넘어 실제 현장의 과제를 기반으로 인공지능(AI) 학습에 필수적인 데이터를 확보하고, 로봇의 적용 가능성을 정밀하게 검증했다. 이를 통해 RX 산업 현장 도입을 위한 최적의 방안을 구체화했다는 게 삼성SDS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2026-09-03 08: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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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서비스 한번에…‘카카오 멤버십’ 나온다 [H-EXCLUSIV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모든 서비스 한번에…‘카카오 멤버십’ 나온다 [H-EXCLUSIVE]
카카오가 이르면 다음 달 ‘카카오 멤버십(가칭)’ 출시한다. 5000만명이 이용하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요 계열사 서비스와 외부 플랫폼까지 연결해 ‘카카오 플랫폼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관련기사 14면 2일 헤럴드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신설법인 카카오AI를 중심으로, 카카오 주요 계열사가 참여하는 카카오 멤버십(베타 버전)이 내달 출시된다.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카카오 플랫폼 생태계를 점차 확장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아직 멤버십 가격은 결정되지 않았다. 카카오AI는 멤버십에 들어갈 서비스 등을 조율 중이다. 제공하는 서비스에 따라 멤버십 가격이 책정될 예정이다. 우선 카카오는 카카오 멤버십을 고리로 카카오톡과 주요 계열사 서비스를 묶는다. 세부적으로 ▷쇼핑 및 커머스 ▷모빌리티 ▷금융 및 결제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및 일상 등 전반에서 생태계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멤버십에 참여할 주요 계열사로는 카카오커머스·카카오스타일(쇼핑 및
2026-09-02 1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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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속도 AI로 한눈에…SK텔레콤 인프라 설루션 ‘톺다’
1일 오후 경기 성남시 SK텔레콤 분당 사옥 인근 도로. 탑승한 버스 안 모니터에 도로 한 쪽 공사 현장이 나타났다. 소형 카메라 속 공사장에 주황색 사각형이 씌워지더니, 이윽고 “공사장이 탐지됐습니다”라는 알림이 떴다. SK텔레콤의 통신 인프라 인공지능(AI) 설루션 ‘톺다’가 차량 내에서 작동하는 장면이다. 공사 도중 지하에 묻힌 ‘광케이블’을 건드리는 사례가 왕왕 발생한다. 이 경우 인근 지역 수만 가구에 통신 장애 발생 가능성이 크다. ‘톺다’는 이같은 유선망 위험요소를 빠르게 포착해 감시하는 설루션이다. 실제 이날 버스가 약 3㎞를 주행하는 동안, 톺다는 카메라가 수집한 1820장의 이미지를 실시간으로 분석했다. ▶‘톺다’ 탑재한 업무 차량, 공사장·이상 요소 등 탐지=SK텔레콤이 자체 개발한 통신 인프라 안전 점검 설루션인 톺다 설루션 상용화에 나섰다. 톺다 설루션은 SK텔레콤 업무용 차량에 설치한 AI 카메라로 확보한 영상을 분석해, 공사장 및 이상 요소를 탐지하는 기술
2026-09-02 11:19:53






![모든 서비스 한번에…‘카카오 멤버십’ 나온다 [H-EXCLUSIV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902.7f27efdfa53946809e7369378067624a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