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항암 치료받다 피부 ‘감염’까지…서울대병원서 겪은 ‘황당’ 사연, 뭐길래 [메디컬 생존 게임]
-
2
[단독] 사이버 보안 사고 끊이지 않는데…해킹 조사 전문 인력, 매년 ‘50명’ 떠났다
-
3
[단독] “미토스 허용해 달라” 韓 요청에도 美 백악관 ‘묵묵부답’…대체 무슨 일이
-
4
[단독] 5000만명 국민 메신저…결국 ‘카카오 멤버십’ 출시한다
-
5
“이렇게 많이 볼 줄이야” 530만명 우르르 몰리더니…국민 포털, ‘페이커’ 뜨는 중계권까지 잡았다
-
6
‘얼굴’ 들이미니 ‘문’이 열렸다…‘AI’ 입은 야구장 KT 위즈파크, 직접 가보니
-

전 국민 무료로 AI…‘모두의 AI’ 사업자, SKT·카카오·KT ‘선정’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전 국민이 무료로 이용하는 인공지능(AI) ‘모두의 AI’ 사업자로 SK텔레콤, 카카오, KT 등 컨소시엄 ‘3곳’이 선정됐다. 컨소시엄 3곳에는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비롯해 내년부터 예산이 본격적으로 지원된다. 정부는 내달 중 3개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연내 모두의 AI 서비스 출시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모두의 AI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 중 SK텔레콤, 카카오, KT 컨소시엄 등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3개 컨소시엄에는 올해 GPU B200 512장, 내년부터 정부 예산이 지원된다. 모두의 AI 참여 사업자는 서면 및 발표 등 평가를 거쳐 확정됐다. 서면 평가로는 ▷인공지능(AI) 모델 및 서비스 경쟁력 ▷그래픽처리장치(GPU) 활용 및 인프라 운영 계획 등 기술 적합성이 고려됐다. 발표평가에서는 ▷서비스 편의 및 이용자 확보 전략 ▷서비스 품질·안전성 확보 계획 ▷생태계 기여
2026-08-28 09:47:54
-

예술인 AI 활용 방안 가이드…KT-부산교육청, 예술·기술 융합형 교육 성료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KT가 미래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활용 방안 교육에 나섰다. 예술과 기술 융합형 교육을 통해 AI의 올바른 활용법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KT는 부산교육청,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함께 지난 27일 부산예술중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AI 역량·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학생들이 예술 창작 과정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AI가 예술 창작에도 활용되는 최근 흐름에 맞춘 예술·기술 융합형 교육이다. 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 단원들은 AI 윤리 교육을 시작으로 생성형 AI 체험, 보드게임·팀별 미션 등 참여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AI의 가능성과 한계를 이해하고, AI를 올바르게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대학생 멘토와 학습·대인관계 등의 고민을 나누는 멘토링도 병행됐다. 이와 함께 이동식 AI 체험관 ‘KT AI 스테이션’도 운영됐다. 학생들은 생성형
2026-08-28 09:08:03
-

기술력과 결제 네트워크 만났다…두나무-비자, 스테이블코인 협력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와 글로벌 결제 기술 기업 비자(Visa)가 스테이블코인 협력에 나섰다. 양사가 각각 보유한 기술력과 결제 네트워크를 결합해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을 선도할 방침이다. 두나무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비자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비자 글로벌 마켓 서포트 센터에서 스테이블코인 및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금융·결제 시장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 및 로드맵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당일 행사에는 오경석 두나무 대표, 올리버 젠킨 비자 글로벌 사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해당 파트너십은 안정성, 투명성, 상호 운용성 및 규제 준수 등을 바탕으로, 디지털자산과 차세대 결제 기술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활용을 목표로 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글로벌 송금 등 협력 사업은 관련 법규와 규제 요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선 양사는 두나무의 디지털자산 기술력과 비자의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2026-08-28 08:56:32
-

국내 마지막 탄광서 현장 교육…서울성모, 전공의 대상 ‘진폐증’ 수련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서울성모병원이 국내 마지막 탄광이 위치한 삼척시 도계읍에서 전공의를 대상으로 한 ‘진폐증’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의학 교과서를 넘어 직업성 질환 연관성이 높은 현장에서 전공의 교육에 나선 것이다.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11일 총 9명의 의료진이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탄광을 찾았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의료진은 명준표·강모열·이종인·박민영 직업환경의학과 교수, 김서영 임상강사, 권오휘·김효정·이찬영·김동근 전공의 등이다. 현장 방문은 열악한 근로환경에서 직업병에 노출된 근로자들의 건강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1960년대 국내 최초로 직업보건 전문 기관을 열었던 서울성모병원은 정기적으로 현장 방문을 수행 중이다. 특히 이번 방문에는 직업환경의학과 전공의 4명이 참여했다. 병원을 찾는 진폐증 환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제 작업 환경과 직업성 질환의 연관성을 직접 경험하기 위함이다. 국내 전공의 수련병원 중 유일하게 진폐증 전문 치료를 제공 중인
2026-08-28 08:34:05
-

亞 AI 인프라 허브 박차…SKT, AIDC 전담 ‘SK호라이즌’ 설립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인적 분할을 통해 AI 데이터센터(AI DC) 전문 기업 SK호라이즌을 설립한다. 글로벌 투자사인 KKR(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과 국내 대표 투자운용사 IMM컨소시엄(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 등은 SK호라이즌에 ‘약 3조원’을 투자한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은 AI DC 사업을 총괄하고, SK하이퍼는 GW급 사업 개발에 나서는 등 AI 인프라 사업에서 역할을 분담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 인공지능(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할 방침이다. SK텔레콤은 SK브로브밴드(SKB)를 존속회사 SKB, 신설회사 SK호라이즌 등으로 인적 분할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존속회사 0.8351323(약 0.84) 대 신설회사 0.1648677(약 0.16)이다. 내년 1분기 최종 분할 및 회사 설립을 목표로, 정부 인허가와 임시 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SK호라이즌 대표는 김성수
2026-08-27 19:41:44
-

코오롱베니트 “양자 기술, 산업 현장 적용·인재 양성 목표”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코오롱베니트가 산업 현장에서 양자 기술 적용 가능성 검토에 나선다. 또 양자 인재 양성에도 박차를 가한다. 코오롱베니트는 양자컴퓨팅 해커톤 ‘퀀텀 리프레이밍 챌린지 2026(QRC 2026)’에 참여했다고 27일 밝혔다. QRC 2026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ITI)과 메가존클라우드가 공동 주최·주관한 행사다. 해당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참여하는 정부 연구개발(R&D) 사업 ‘양자컴퓨팅 서비스 및 활용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들은 QRC 2026에서 산업 현장 내 난제를 양자컴퓨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이들은 챗GPT·제미나이 등 생성형 인공지능(AI) 도구, KISTI를 통해 제공된 아이온큐·파스칼 등 글로벌 양자 하드웨어·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기획안을 구현하고 성능을 검증했다. 코오롱베니트는 산업 협력 역할을 맡았다. 코오롱그룹은 양자컴퓨팅으로 산업 현장 문제를 다루는 ‘코오롱 커스텀 트랙’ 종목
2026-08-27 16:53:20
-
KT·중소벤처, 동남아 진출 모색...‘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공동참가
2026-08-27 11:41:00
-

“AI가 선수 시선과 칼 끝까지 따라가 분석한다”
#. 대화면 스크린 속. 펜싱 국가대표 도경동 선수의 움직임을 인공지능(AI)이 실시간으로 따라잡았다. 도 선수가 득점을 올리는 순간 화면 오른쪽 위에는 ‘점’이 등장했다. 해당 점을 누르자 득점 장면이 즉시 재연됐다. 선수의 움직임 하나하나가 데이터로 켜켜이 쌓였고, 데이터는 다시 경기 전략으로 이어졌다. SK텔레콤이 공개한 AI 경기 분석 시스템 ‘SKT-팬(FAN, Fencing AI Nexus)’의 모습이다. SK텔레콤은 선수의 ‘칼 끝’ 움직임까지 분석하는 AI 기술 통해, 아시안게임 펜싱 국가대표의 경기를 지원한다. ▶1시간→ 약 10분 단축, 국가대표 펜싱에 날개 단 ‘SKT-팬’=지난 26일 기자가 방문한 충북 진천군 진천선수촌에서는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비해 펜싱 선수들의 전략 분석이 한창이었다. 펜싱 경기 전략을 뒷받침 하는 핵심은 SK텔레콤의 ‘SKT-팬’이다. SK텔레콤의 대형언어모델(LLM) ‘에이닷’을 적용한 SKT
2026-08-27 11:40:10
-

동남아 공동 진출 모색…KT-중소벤처,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참가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KT가 협력 중소벤처기업과 함께 동남아 공동 진출을 모색한다. 중소벤처 기업의 비즈니스 미팅, 투자유치(IR) 등을 측면 지원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KT는 협력 중소벤처 12개사와 함께 지난 26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개최 중인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 2026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테크소스 글로벌 서밋은 동남아시아를 대표하는 기술 콘퍼런스다. 올해는 AX 전환·핀테크·푸드테크 등 세션과 함께 30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전시회가 열린다. KT와 함께 참가하는 기업은 ▷마르시스(IPTV 셋톱박스 기술) ▷더핑크퐁컴퍼니(영화·애니메이션 콘텐츠) ▷모꼬지(3D 애니메이션) ▷비프로컴퍼니(축구 비디오 분석) ▷다임테크놀로지(피지컬 AI 자율 제조 설루션) ▷올거나이즈코리아(LLM 설루션) 등이다. 또 ▷딥핑소스(AI 기반 공간 운영 최적화) ▷엑스엘에이트에이아이(AI 자동 통번역) ▷트래쉬버스터즈(다회용기 대여·세척) ▷피치에이
2026-08-27 09:19:13
-

글로벌 게임 성장한 펍지…장태석 총괄 “담대한 도전 이어갈 것”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한 펍지(PUBG) 개발사 크래프톤이 담대한 도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공언했다. 각기 다른 장르와 개성을 가진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와 협력을 통해 ‘제2의 펍지’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각오다. 27일 독일 퀼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에서 장태석 크래프톤 글로벌 퍼블리싱 총괄 겸 PUBG 프랜차이즈 총괄은 “‘크래프톤이 만들면 재미있다’는 꿈을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겠다”며 이 같은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 크래프톤은 ▷NO LAW ▷프로젝트 제타(Project ZETA) ▷에이지 트위스터(Age Twisters) ▷타래: 언바운드(TARAE: The Unbound) ▷PUBG: 데드넷(PUBG: DED.NET) 등 신작의 개발 배경과 핵심 게임플레이를 소개했다. 크래프톤은 게임스컴 2026현장에서 5개 신작을 선보이고, 제9전시장에 마련된 크래프톤 부스에서 이용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세부적으로 NO LA
2026-08-27 09: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