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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미토스 허용해 달라” 韓 요청에도 美 백악관 ‘묵묵부답’…대체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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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이 볼 줄이야” 530만명 우르르 몰리더니…국민 포털, ‘페이커’ 뜨는 중계권까지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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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 치료하려고 침 맞았다가 장까지 절제”…고작 1000만원에 합의했다 ‘날벼락’, 그날 대체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다. 고작해야 변비 정도였다. 한의원에서 침 한번 맞으면 나아질 거란 희망이 장 절제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지난 2018년 5월 11일, 생리불순, 변비 등 치료를 위해 A씨는 B씨가 운영하던 한의원을 찾았다. B 한의사는 A씨 아랫배에 침을 놨고, 이튿날 A씨는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침 한 대가 불러온 결과는 참혹했다. 같은 해 5월 14일, A씨는 소장 장간막 혈종으로 소장절제술(1차 수술)을 받았다. 장간막 혈종이란 소장이나 대장을 붙잡고 있는 막(장간막) 안에 피가 고여 거대한 ‘피 주머니(혈종)’가 생긴 상태를 말한다. 쉽게 말해 출혈이 밖으로 터지지 않고, 해당 자리에서 뭉쳐버린 상태다. 장간막 혈종은 흔히 ▷교통사고, 구타 등 복부 충격 ▷복부 수술, 내시경 시술 등 의료 시술 ▷항응고제 복용 등 자발적 출혈 등의 이유로 발병한다. 특히 혈종이 부풀어 오르게 되면 ‘2차 문제
2026-08-17 09:4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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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욕할 게 아니다” “역대 최악 기업” ‘석 달’ 만에 ‘–40%’ 수익률…‘믿었던 게임’의 배신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 하이닉스 욕할 게 아니다” (투자자) “역대 최악 기업” (투자자) 펄어비스 주가 수익률이 최근 ‘석 달’ 동안 마이너스 40%에 수렴 중이다.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대비 ‘흑자전환’ 했음에도 받아든 충격적인 결과다. 매출과 영업이익도 모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다. 특히 개발 기간만 7년이 소요된 ‘붉은사막’의 약발이 생각보다 빨리 떨어졌다. 주주들 사이에서는 “반도체 기업 욕할 게 아니다” “역대 최악의 상장 기업이다” 등 불만이 터져 나왔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최근 3개월 주가 수익률은 마이너스 38.74%로 집계됐다. 올해 2분기(연결 기준) 매출 1926억원(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47.7%), 영업이익 676억원(7411.1%), 당기순이익 709억원 등으로 나타났고,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음에도 받아든 성적표다. 하지만 내용을 뜯어보면 상황은 복잡하다. 매출 이연, 인건비(성과급 포함 748억
2026-08-14 22: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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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 MOU
LG유플러스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철훈(왼쪽)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재단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공익 법인이다.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맞춤형 혜택, 서비스 등 청년 일상생활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기회를 마련한다.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센터장은 “청년들이 더
2026-08-14 1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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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클래스 주니어’ 만족도 96%...두나무, 하반기 금융교육 시작
2026-08-14 11: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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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진료 플랫폼 규제...이번에는 ‘약 배송 금지’
“진료비만 4만원 나왔는데, 집 근처 약국 스무군데 모두 약이 없답니다.” (비대면진료 이용자 게시글 중) 비대면진료가 오는 12월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약 배송’이 원천적으로 금지되면서 ‘반쪽짜리’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약 배송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비대면진료를 받은 이용자들은 처방받은 약품을 구하기 위해 약국 ‘뺑뺑이’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진료는 ‘온라인’ 처방은 ‘오프라인’ 모순=1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비대면진료(의료법 개정안)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약 배송(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현재 관련 협의체에서 약 배송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그동안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반대에 부딪혀 논의 자체가 공전 중이다. 이 때문에 진료는 ‘온라인’으로 하고, 약 처방은 ‘오프라인’으로 하는 ‘모순’이 나타나고 있다. 약 배송으로 인한 ▷고령자 반복 처방 수령 부담 감소 ▷장애인·거동
2026-08-14 1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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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시도 단계서 내용·범위 명확히 해야”
조진석(사진) 법무법인 오킴스 변호사는 부제소 합의와 B 한의사의 서명·날인을 인정하더라도 2차 수술이 합의 당시 예측할 수 없었던 손해였다는 점에 주목했다. 다만 이 경우에도 추가적인 청구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합의 시도 단계에서 내용과 범위를 명확히 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우선 짚고 넘어가야 할 게 부제소 합의다. 조 변호사에 따르면 부제소 합의는 소송당사자에 헌법상 보장된 재판청구권 포기 등 소송법상 효력을 발생시킨다. 이는 권리 의무 주체 당사자 사이에 체결된 부제소 합의라도 당사자가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일 때라야 유효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법원도 의료 분쟁에서 부제소 합의 효력에 대해 무조건 인정하는 것이 아니다. ▷합의 내용 ▷합의 금액 ▷합의 범위 ▷합의 시기 ▷합의 당시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효력 유무를 판단한다. 이에 따라 ▷통상적으로 지나친 소액 ▷사고 ‘직후’ 합의 ▷합의 당시 의사 결정 능력 결여 ▷합의 당시에 존재하지 않았던 증상 발현 등
2026-08-14 11: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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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금 수령합의서’ 서명했다면…추가 수술에도 유효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다. 고작해야 변비 정도였다. 한의원에서 침 한번 맞으면 나아질 거란 희망이 장 절제라는 최악의 결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2018년 5월 11일, 생리불순, 변비 등 치료를 위해 A씨는 B씨가 운영하던 한의원을 찾았다. B 한의사는 A씨 아랫배에 침을 놨고, 이튿날 A씨는 양산부산대병원에 입원해야 했다. 침 한 대가 불러온 결과는 참혹했다. 같은 해 5월 14일, A씨는 소장 장간막 혈종으로 소장절제술(1차 수술)을 받았다. 장간막 혈종이란 소장이나 대장을 붙잡고 있는 막(장간막) 안에 피가 고여 거대한 ‘피 주머니(혈종)’가 생긴 상태를 말한다. 쉽게 말해 출혈이 밖으로 터지지 않고, 해당 자리에서 뭉쳐버린 상태다. 장간막 혈종은 흔히 ▷교통사고, 구타 등 복부 충격 ▷복부 수술, 내시경 시술 등 의료 시술 ▷항응고제 복용 등 자발적 출혈 등의 이유로 발병한다. 특히 혈종이 부풀어 오르게 되면 ‘2차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부풀어
2026-08-14 1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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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업클래스 주니어, 현장 만족도 ‘96%’ 달성…하반기 일정 시작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두나무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디지털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 주니어가 현장 만족도 96%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는 올해 하반기에도 업클래스 주니어 일정 진행을 통해 청소년 디지털 금융 교육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두나무는 올해 상반기 업클래스 주니어 현장 만족도가 96%로 나타남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하반기 교육 일정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업클래스 주니어’는 업비트의 세대별 맞춤형 금융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의 일환이다. 지난 2022년 5월부터 운영해 온 ‘두니버스(Duniverse)’를 리브랜딩한 프로그램이다. 주식 및 디지털 자산의 원리, 투자 위험 관리, 합리적 자산 배분 등을 다룬다. 모의투자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리스크 관리와 시장 메커니즘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양방향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 핵심 기술 개념을 융합한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 직업과 진로
2026-08-14 09: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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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LG유플러스-청년재단, MOU 체결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LG유플러스가 재단법인 청년재단과 손잡고, 청년 예술인 활동 지원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예술인의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청년재단은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하는 공익 법인이다.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청년재단과 청년 맞춤형 혜택, 서비스 등 청년 일상생활 관련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 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도 추진한다. 세부적으로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기회를 마련한다.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
2026-08-14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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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비 4만원 나왔는데, 약이 없다” 병원도 모자라 ‘약국 뺑뺑이’…대체 무슨 일이
[헤럴드경제=고재우 기자] “진료비만 4만원 나왔는데, 집 근처 약국 ‘스무군’데 모두 약이 없단다.” (비대면진료 이용자 게시글 중) 비대면진료가 오는 12월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약 배송(약사법)’이 원천적으로 금지되면서 ‘반쪽짜리’로 전락할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약 배송을 허용하지 않으면서 비대면진료를 받은 이용자들은 처방받은 약품을 구하기 위해 약국 ‘뺑뺑이’까지 감수해야 하는 상황이 이어질 전망이다. ▶진료는 ‘온라인’ 처방은 ‘오프라인’ 모순= 13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2월 비대면진료(의료법 개정안) 본격 시행을 앞두고, 약 배송에 대한 논의가 진전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현재 관련 협의체에서 약 배송에 대해 논의할 예정으로 알려졌지만, 그동안 대한약사회를 중심으로 한 반대에 부딪혀 논의 자체가 공전 중이다. 이 때문에 진료는 ‘온라인’으로 하고, 약 처방은 ‘오프라인’으로 하는 ‘모순’이 나타나고 있다. 약 배송으로 인한 ▷고령자 반복 처방 수령
2026-08-13 17:4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