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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아파트 거래 비중 9.1% ‘연중 최저’, 9억 이하만 산다[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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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한 푼 안 써도 7년반” 서울 상위 20% 전세, 고소득층도 막혔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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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씩 떨어진 지금이 기회”…갈아타기족, 강남3구 급매 줍는다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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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다 죽게 생겼다” 2주택자 비중, 44개월 만에 최저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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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서울 최소 잔류’ 공공기관 이전, 위약금만 수백억…‘30조 청구서’ 오나 [부동산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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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신혼집, 카라 박규리가 샀대” 연예인끼리 사고파는 단 54가구 삼성동 주상복합[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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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든든전세 매입심사에 AI 도입…처리시간 93% 단축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든든전세주택 매입을 위한 경·공매 물건 심사에 인공지능(AI) 기반 업무지원 체계를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든든전세주택은 신축 빌라, 오피스텔 등을 직접 매입하거나 임차해 무주택 세대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고 안전하게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 제도다. 전세사기 걱정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어 청년 사이에서 인기가 높다. HUG는 AI 자동분석 프로그램을 활용해 부동산 등기부등본에서 주택 유형과 권리관계 등 사전심사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하고 사전심사 기초자료를 생성하도록 했다. 기존에는 직원이 등기부등본을 건별로 확인해 관련 정보를 수기로 입력했다. 시범운영 결과 등기부등본 1건당 사전심사 기초자료 작성 시간은 약 2분 30초에서 10초로 줄어 업무 처리시간이 93% 단축됐다. HUG는 향후 감정평가서와 매각물건명세서 등으로 자동분석 범위를 확대하고 AI 기반 경·공매 심사지원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09 13: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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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도시재생 혁신 - 호반건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 경북 최초의 ‘민간공원 특례단지’
경북 최초로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을 통해 아파트를 공급하는 호반건설이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6’에서 최우수 도시재생 혁신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경북 경산시 상방동 일원의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로, 단순 주거단지가 아닌 공원과 함께 ‘공원일체형’으로 조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은 공원 조성이라는 희소성과 쾌적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일반 아파트 대비 높은 선호도를 유지하는 경향이 있다. 이 단지와 함께 조성되는 경산 상방공원은 경산시 최대 규모인 약 64만㎡로 조성된다.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는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채광·통풍·개방감을 확보했다. 세대 설계는 일부를 제외하고 4베이를 기본으로 하며, 넓은 주방·드레스룸·팬트리 등 수납 공간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체육관,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주민카페가 마련된다. 대단지 아파트라는 점도 ‘경산 상방공원 호반써밋 1단지’가 가지고 있는 장
2026-09-09 11: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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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 하이엔드 브랜드 - 포스코이앤씨 ‘오티에르 반포’ 차별화된 주거 품격…반포 아파트 새 기준이 되다
포스코이앤씨의 ‘오티에르 반포’가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6’에서 최우수 하이엔드 주거브랜드상을 수상했다. 오티에르 반포는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된 포스코이앤씨의 첫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다. 지하 4층~지상 20층, 2개 동, 총 251가구 규모로 조성됐으며, 후분양 방식으로 입주자를 모집해 지난 7월 입주를 완료했다. 이 단지는 설계·마감·커뮤니티 전 영역에서 하이엔드 주거 기준을 구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대 내부에는 유럽산 아트월과 세라믹 상판을 적용해 공간의 품격을 높였으며,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 한스그로헤 수전과 독일산 ‘프로파인 창호’를 채택해 디자인 완성도와 단열 성능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 세대에 음식물쓰레기 자동 이송설비를 설치하고, 지하에 세대당 1.5~3㎡ 규모의 개인 창고를 마련하는 등 생활 편의성까지 세심하게 반영했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3800㎡ 규모로 조성됐다. 단지 상부 스카이브릿지에 스카이카페를 배치해 입
2026-09-09 11: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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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대상(국토부장관상) - GS건설 ‘달서자이 제니크’ 입지·인프라에 ‘자이’ 가치 더해…고객 중심 주거문화 안착
GS건설의 ‘달서자이 제니크’가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6’에서 영예의 종합대상(국토부장관상)을 차지했다. 교통·교육·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입지에 브랜드의 상품성을 더한 주택을 공급해 주거 혁신을 선보인 것은 물론 차별화된 시공 능력을 입증했다. 국내 대표 아파트 브랜드로 자리 잡은 ‘자이’는 지난해 22주년을 맞아 재단장된 모습을 선보였다. GS건설은 자이 리뉴얼을 통해 ▷공간상품 개발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의 안정적인 운영 ▷특화 조경설계 ▷시공 품질 강화를 통해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특별함을 느끼는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브랜드의 방향성을 공급자 중심에서 고객 중심으로 완전히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달서자이 제니크’ 역시 이 같은 브랜드 정체성을 그대로 반영한 단지다. 대구 달서구 본리동 661-9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달서자이 제니크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아파트 2개 동 360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78실 총 3개 동으로 조
2026-09-09 11: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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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더 내느니 물려 줄래”…20대 서울집 증여 9년만에 최대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지난 달 서울에서 20대가 집합건물을 증여받은 사례가 약 9년여 만에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양도소득세 부담이 높아진데다 대출 규제로 청년층의 내 집 마련 허들이 높아지면서 자녀들에게 증여하려는 움직임이 가속화된 것으로 풀이된다. ▶8월 서울 집 20대 증여 41건…68%가 성동구에 몰렸다=9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에서 만 19~29세 청년이 집합건물 소유권의 증여 신청을 한 건수는 41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2017년 6월(53건) 이후 110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KB부동산 기준 평균 아파트 시세가 19억4116만원에 달하는 성동구가 28건을 차지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의 68.3%로 20대 증여 10건 중 약 7건이 성동구에서 이뤄진 셈이다. 이어 구로구 4건, 도봉구 3건, 관악구 2건, 강서구·금천구·영등포구가 각각 1건으로 나타났다. 주택 구매력이 낮은 20대를 대상으로
2026-09-09 11:2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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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이앤씨, 4개월간 ‘1000세대 하루치’ 전력량 절감
포스코이앤씨가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함께 진행한 ‘더샵 에너지 절약 챌린지’(사진)를 통해 4개월간 8500킬로와트시(kWh)의 전력을 절감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과 폭염 등으로 안정적인 전력 수급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포스코이앤씨는 입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스마트홈 플랫폼 기반의 ‘자동 수요반응(오토 DR)’ 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오토 DR은 전력 수요가 급증할 때 스마트홈 시스템이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기술이다. 입주민은 별도의 조작 없이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에너지 쉼표’ 제도에 참여해 전기를 절약하고 이에 따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에너지 쉼표’는 전력거래소가 주관하는 국민 수요반응(DR) 제도로, 전력 수급 상황에 따라 전기 사용량을 줄이면 절감 실적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포스코이앤씨는 2024년 7월 전력거래소, 포스코DX, 파란에너지와 ‘
2026-09-09 11:2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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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관련 논의를 위해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기업과 면담을 진행했다. 앞서 하노이시는 6월 ‘100년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홍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층·다극·다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한국 기업의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2026-09-09 11: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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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하노이 시장 면담…“베트남 신도시·인프라·에너지 투자 확대”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최근 방한한 부 다이 탕(Vu Dai Thang)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9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부 다이 탕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방한했다.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관련 논의를 위해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기업과 면담을 진행했다. 앞서 하노이시는 지난 6월 ‘100년 비전 마스터 플랜’을 발표하고 홍강을 중심으로 도시 공간 구조를 전면 재편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다층․다극․다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한국 기업의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
2026-09-09 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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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더 내느니 자식 줄래’ 서울 집 증여받은 20대, 110개월만에 최대 찍었다 [부동산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세금 더 내느니 자식 줄래’ 서울 집 증여받은 20대, 110개월만에 최대 찍었다 [부동산360]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이 발표된 지난 달 서울에서 20대에 주택 등 집합건물을 증여한 사례가 약 9년여 만에 최대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다주택자에 대한 보유·양도세 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세제가 개편되면서 향후 세 부담을 줄이기 위한 증여 수요가 늘어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2026-09-09 09:5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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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으로 사고 막는다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 국토교통부는 반복되는 차량정리 작업 사고의 재발을 막기 위해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 확대와 작업절차 개선,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무선제어 차량정리 시스템은 차량정리 과정에서 기관사 없이 작업자가 무선 장치로 차량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관사와 작업자 간 의사소통 오류에 따른 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한국철도공사는 2021년 대전조차장역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제도개선과 장비도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는 역별 여건에 맞춰 단계적으로 도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올해 10월까지 영주, 괴동, 제천조차장, 수색, 도담, 대전조차장, 동해, 오봉역(2개소) 등 8개역에 무선제어 차량 11편성을 도입해 작업자 교육 및 시범 운영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현재 영주, 괴동, 제천조차장역 등 3개 역은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 중으로 이번 점검에서는 시스
2026-09-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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