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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딥페이크 등 ‘AI 범죄’ 1년간 16조 규모 차단
바이낸스가 최근 1년간 약 16조원 규모의 딥페이크, 피싱 봇 등 인공지능(AI) 악용 범죄를 차단했다. 바이낸스는 자체 AI 방어 체계를 가동해 지난해 1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105억3000만달러(15조8160억원) 규모 AI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540만명 이상 사용자가 AI 범죄로부터 보호됐고, 3만6000개 이상 주소가 악성 블랙리스트로 처리됐다. 바이낸스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범죄 공격 실행 비용이 낮아지고 전문 기술 없이도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디지털자산 관련 사기 규모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170억달러로 추정된다. 반면 스마트 컨트랙트 공격 비용은 전월 대비 22% 하락한 계약당 1.22달러 수준이고, 고도화된 AI 모델을 통한 공격 성공률은 72.2%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낸스는 자체 AI 방어 체계로 24개 이상 AI 기반 이니셔티브와 100개 이상의 보안 모델을 운영하고
2026-05-28 11: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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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딥페이크 등 ‘AI 범죄’ 1년간 16조원 규모 차단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바이낸스가 최근 1년간 약 16조원 규모의 딥페이크, 피싱 봇 등 인공지능(AI) 악용 범죄를 차단했다. 바이낸스는 자체 AI 방어 체계를 가동해 지난해 1분기부터 올 1분기까지 105억3000만달러(15조8160억원) 규모 AI 범죄 피해를 예방했다고 28일 밝혔다. 540만명 이상 사용자가 AI 범죄로부터 보호됐고, 3만6000개 이상 주소가 악성 블랙리스트로 처리됐다. 바이낸스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범죄 공격 실행 비용이 낮아지고 전문 기술 없이도 가능한 환경이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전세계 디지털자산 관련 사기 규모는 전년 대비 30% 증가한 약 170억달러로 추정된다. 반면 스마트 컨트랙트 공격 비용은 전월 대비 22% 하락한 계약당 1.22달러 수준이고, 고도화된 AI 모델을 통한 공격 성공률은 72.2%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바이낸스는 자체 AI 방어 체계로 24개 이상 AI 기반 이니셔티브와 100개 이
2026-05-28 09: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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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자금 코스피로 이탈 가속…거래대금 ‘코스피 5% 수준’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디지털자산 자금 코스피로 이탈 가속…거래대금 ‘코스피 5% 수준’ [크립토360]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평균 거래대금이 세 달 연속 감소세를 면치 못하면서 코스피 거래대금의 약 5% 수준으로 떨어졌는데, 이는 비트코인 등 주요 디지털자산이 약보합세를 이어가자,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2026-05-27 09: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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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디지털자산 매매, 자금세탁방지 등 투명성 관건
금융당국이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법인 시장 대응 현황 파악에 나서면서 법인 문호 개방 시점이 주목받고 있다. 거래소는 법인 영업 강화에 나서는 등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선 금융당국이 제시한 투명성 제고 조건을 아직 갖추지 못했다는 진단이 나온다. 특히 자금세탁방지(AML) 대응 체계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개방 시점도 지연될 거란 관측이다. 26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국내 원화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에 지난 7일까지 기존 법인 시장 대응책과 무관하게 별도로 준비 중인 추가 대응책 관련 자료를 요청했다. FIU는 이에 앞서 지난 4일 자금세탁방지(AML) 준비 내역을 각 거래소에 요청하는 등 이달 들어 법인 시장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금융당국이 현황 파악에 나서면서 일각에선 상장법인의 매매 허용을 앞둔 시그널로 해석한다. 지난 2월 법인 매매 가이드라인을 논의하는 유관기관 태스크포스(TF)를 마지막으
2026-05-26 11: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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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블코인, ETF처럼 쉽게 투자·운용하는 시대 올 것”
“스테이블코인을 현금화해 운용할 수 있겠지만, 앞으로는 온체인에서 운용하는 방식이 보편화될 것입니다” 이윤호 카이아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KIP) 대표는 지난 18일 헤럴드경제 인터뷰에서 “현재 비트코인·이더리움 등 상품이 제한적이지만 앞으로 국채, 주식 등 일반 자산이 온체인에 올라올 걸로 보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KIP는 벤처와 RWA(실물연계자산)에 투자하는 카이아 재단 산하 투자·인큐베이션 전문 조직이다. 초기 블록체인 기업에 지분 투자를 하거나 실물 기반 수익을 창출하는 기업·자산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식이다. 이 같은 역할을 하던 KIP는 지난달 RWA 기반 토큰화 펀드인 ‘일드8’을 출시했다. 기존에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고수익 사모 신용을 토큰화시켜 연 8% 이상 수익을 목표로 하는 금융상품이다.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기반의 해운·에너지·소상공인 금융 등 실물경제에서 발생하는 크레딧 자산에 투자한다. KIP가 투자를 넘어 직접 토큰화 펀드를 출시한 배경은 ‘온체인
2026-05-26 11: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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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만달러 반납한 비트코인…재반등의 열쇠는?[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8만달러 반납한 비트코인…재반등의 열쇠는?[크립토360]
24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91% 오른 7만6747달러를 기록하며 전날 한달 새 최저치인 7만4584달러까지 떨어진 뒤 이날 새벽 7만7000달러선까지 회복했다.
2026-05-24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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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디지털자산 매매 시점 촉각…아직 조건 충족되지 않았다?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법인 디지털자산 매매 시점 촉각…아직 조건 충족되지 않았다? [크립토360]
22일 금융정보분석원(FIU)은 국내 원화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에 자금세탁방지(AML) 준비 내역을 각 거래소에 요청하는 등 이달 들어 법인 시장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있으며 금융당국이 현황 파악에 나서면서 일각에선 상장법인의 매매 허용을 앞둔 시그널로 해석하고 있다.
2026-05-22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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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사 승인 없이도 발행” 미국서 ‘24시간 토큰주식’ 시대 열리나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상장사 승인 없이도 발행” 미국서 ‘24시간 토큰주식’ 시대 열리나 [크립토360]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발행사 동의 없이도 해당 주식을 추종하는 토큰 거래를 허용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어 엔비디아.테슬라 등을 추종하는 다양한 ‘토큰 주식’들이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2026-05-20 16:5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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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생태계 선점…거래소·금융사 결집 속도
디지털자산거래소와 금융사 간 결집이 지분 투자 형태로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을 규율하는 업권법이 지체되고 있지만, 협력 관계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다. 거래소가 디지털자산을 매매·변환하는 일차적 유통망인 데다 가상자산을 취급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확보한 만큼 거래소 중심 구조로 형성되고 있다. 20일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원화거래소 중 업비트(두나무)·코인원·코빗 등 3곳이 금융사에 지분을 매각하는 논의 및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두나무 지분 6.55%, 미래에셋그룹의 비금융 계열사 미래에셋컨설팅은 코빗 지분 92.06%를 인수하는 단계를 밟고 있고,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지분 약 20%를 확보하는 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금융사가 거래소 지분을 확보하는 이유는 스테이블코인을 필두로 가상자산 생태계가 열리고 있지만 직접 취급할 수 없는 국내 규제 현실 때문이다. 2021년 특정금융정보법이 시행되면서 디지털자산업을 하려면 사업자(VSAP) 라이
2026-05-20 11: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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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는 디지털자산 핵심 유통망…금융사가 협력 속도 내는 이유 [크립토360]](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거래소는 디지털자산 핵심 유통망…금융사가 협력 속도 내는 이유 [크립토360]
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국내 5개 원화거래소 중 3곳이 금융사에 지분을 매각하는 논의 및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가상자산거래소와 금융사 간 결집이 지분 투자 형태로 속도를 내고 있어 가상자산거래소와 금융사 간 결집이 지분 투자 형태로 속도를 내고 있다.
2026-05-20 10:12:19

![디지털자산 자금 코스피로 이탈 가속…거래대금 ‘코스피 5% 수준’ [크립토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7/news-p.v1.20260520.9a535a3499bb4842a4c6fbd6e2009fa6_T1.png?type=h&h=640)

![8만달러 반납한 비트코인…재반등의 열쇠는?[크립토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4/news-p.v1.20260124.ed7ec725298b410e84b02c7e23b66aaf_T1.png?type=h&h=640)
![법인 디지털자산 매매 시점 촉각…아직 조건 충족되지 않았다? [크립토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2/news-p.v1.20260522.2e6038e37a3f4a09bcfc48eaebb659b9_T1.png?type=h&h=640)
![“상장사 승인 없이도 발행” 미국서 ‘24시간 토큰주식’ 시대 열리나 [크립토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0/news-p.v1.20260328.363bdec5ec4d41a0b41aea36b85303e3_T1.jpg?type=h&h=640)
![거래소는 디지털자산 핵심 유통망…금융사가 협력 속도 내는 이유 [크립토360]](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5/20/news-p.v1.20260520.9a535a3499bb4842a4c6fbd6e2009fa6_T1.pn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