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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 “건물주 된 비결은 저축…‘사업 실패’ 선배들 많이 봐”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전 배구 국가대표 김요한이 현역 시절 모은 돈으로 건물주가 됐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김요한이 출연한다. 김요한은 “프로 3년 차에 ‘연봉 킹’이 됐다”면서 “현역 시절 번 돈을 차곡차곡 저축했다. 건물 매입이 가능했던 비결은 오직 저축”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배님들이 사업하다가 실패하는 걸 너무 많이 봐서 사업할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소신을 밝혔다. 이에 양준혁은 “지금 누구 이야기를 하는 거냐”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전현무 역시 “나도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은 싫다. 무조건 ‘로우 리스크 로우 리턴이다’”라며 김요한의 재테크 방식에 공감했다. 김숙은 “전현무는 너무 신중해서 결혼도 안 하고 건물도 안 사지 않냐”라며 돌직구를 던졌다.
2026-08-22 09:4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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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푸에서 유래한 한복?…서경덕 “틱톡에 한복 왜곡 영상, 심각해”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 한복이 중국 전통의상인 ‘한푸’(漢服)에서 유래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다수 게재돼 있다며 “심각한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서 교수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복은 고구려 벽화에도 남아 있고 상·하의가 구분되는 투피스 형태이고, 한푸는 원피스 형태로 엄연히 다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수년간 일부 중국 누리꾼들이 한복이 한푸에서 비롯됐다는 ‘문화 공정’을 온라인에서 꾸준히 펼쳐 왔다”며 “중국 최대 포털 바이두 백과사전이 한복을 ‘조선족 복식’으로 소개해 큰 논란이 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는 한류 확산으로 한복과 갓 등 한국 문화가 세계적 주목을 받다 보니 ‘문화 열등감’에 의해 나타난 잘못된 행위”라며 “중국의 왜곡만 비난할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가 한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홍보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아마존에서 중국 업체로 추정
2026-08-22 09: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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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낸 사람 즐겁게”…비비, ‘선정성 논란’ 워터밤에 소신 밝혔다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최근 ‘워터밤’ 공연에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던 가수 비비가 자신의 공연 철학을 밝혔다. 21일 SBS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SBS TV 예능물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 티저 영상에서 비비는 “공연에 대한 철학이 있다. ‘무조건 이 돈을 내고 들어온 사람을 즐겁게 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세 달 전부터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서진은 “진짜 대단하다. 워터밤의 여신”이라고 했고, 김광규도 “역시 프로구나. 비비는 정말 찐이다”라고 말했다. 현장에서 무대를 지켜본 이서진과 김광규는 비비의 무대 매너와 프로의식에 응원을 보냈다. 앞서 비비는 지난달 25일 킨텍스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6’에서 선보인 퍼포먼스로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일각에선 “지나치게 수위가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비서진’은 오는 28일 오후 11시10분 첫 방송된다.
2026-08-22 08:4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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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오세훈 “국토장관 면담서 용산공원 평행선…절충안 제시”](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오세훈 “국토장관 면담서 용산공원 평행선…절충안 제시”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만나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 문제를 논의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오 시장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김 장관과 면담한 뒤 시청으로 돌아와 브리핑을 열고 “김 장관과 만나 몇 가지 현안에 대해 논의했는데, 결론적으로 용산공원에 대해서는 평행선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용산공원 전체 부지에 아파트를 짓는 방안은 어떤 경우에도 서울시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강한 톤으로 분명히 말씀드렸다”며 “(여기에) 동의하는 건 시장으로서 역사의 죄인으로 남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도 강조했다”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용산공원은 서울 시민의 삶의 질·여가와 직결되고 남산부터 한강까지 이어지는 녹지 축의 주요 부분”이라며 “전체 부지 가운데 일정 부분이라도 주거 용도로 전용하는 데 동의하기 어렵다”고 재차 강조했다. 다만 오 시장은 용산공원 주변에 흩어져 있는 국유지 등을 활용한 주택 공급에는 협
2026-08-20 12: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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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재산분할 9440억’ 판결 불복…다시 대법으로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최태원(65) SK그룹 회장과 노소영(65)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분할 소송이 대법원 판단을 다시 받게 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 회장 측은 14일 재산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재판부인 서울고법 가사1부(이상주 부장판사)에 재상고장을 냈다. 최 회장의 대리인단은 입장문을 내고 “최 회장은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고심 끝에 상고장을 제출했다”며 “주주들과 그룹경영에 대한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겠다는 자세로 향후 절차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현금으로 9440억원을 지급해야 한다는 파기환송심 판결에 불복한 것이다. 대법원은 사실인정에 관한 문제가 아닌 법리 오해나 심리 미진 등을 들여다보는 법률심이다. 이에 최 회장 측은 재상고심에서 파기환송심 판결에 재산분할 비율이나 규모 산정에 관한 법리 오해가 있었다고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작년 10월 대법원이 상고심에서 이 사건을 파기하면서 이미 한 차례 판단을 내렸고, 파기환송심이 대법원
2026-08-15 00: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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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서울시, 주택대책에 그린벨트 활용 반대…“사전협의 부족 유감”](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서울시, 주택대책에 그린벨트 활용 반대…“사전협의 부족 유감”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정부가 13일 주택공급 대책을 발표한 가운데 서울시가 그린벨트를 활용한 주택 공급에는 반대한다는 기존 방침을 유지했다. 서울시는 이날 정부의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 발표 이후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검토 중인 서울지역 그린벨트 활용 관련 “그린벨트 해제는 원칙적으로 수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민 생활과 주택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책이 서울시와 충분한 사전 협의 없이 마련·발표됐다며 유감을 표했다.
2026-08-13 14: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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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우주 이해하는 깊은 지혜…현진스님 ‘주요 우빠니샤드 18책’ 출간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나는 누구인가.” 내면의 참된 평화와 자유를 찾는 깨달음의 여정이 담긴 책이 나왔다. 산스크리트어(범어) 전문가로서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봉선사 범어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는 현진스님이 ‘주요 우빠니샤드 18책’을 번역해 출간했다. 약 2500년 전에 쓰인 인도 경전 ‘우빠니샤드’는 불교를 포함한 모든 인도 철학의 뿌리로 불린다. 200책 넘게 전해지는데, 이 가운데 정수를 담은 것은 10∼18책 정도로 꼽힌다. 이 책은 비중 있다고 평가받는 18책을 모두 모아 새롭게 번역한 것으로, 특히 언어가 지닌 원초적인 힘과 정신을 온전히 되살려 번역한 것이 큰 장점이다. 우빠니샤드는 문자 그대로 ‘스승의 발아래 가까이 앉아 전수받은 비밀스러운 가르침’을 뜻한다.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스승과 제자의 대화, 반복 학습과 명상을 통한 가르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인도에서 산스크리트어를 공부한 현진스님은 두 현지인 선생님 가까이 앉아 4∼5년에 걸쳐 우빠니샤드 1
2026-07-21 1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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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다며? 우산 챙겼는데” 한반도 날씨 예측 왜 어렵나 [20’s Choic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비 온다며? 우산 챙겼는데” 한반도 날씨 예측 왜 어렵나 [20’s Choice]
[헤럴드랩]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외출 전 일기예보를 확인하는 것이 일상이 됐는데요. 분명 비가 온다고 해서 우산을 챙겼는데 하루 종일 햇볕만 쨍쨍하거나 반대로 비 소식이 없어 가볍게 나갔다가 소나기를 맞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기상청 예보는 왜 이렇게 안 맞는거야?”라는 의문을 갖는 사람들도 많아졌습니다. 실제로 과거에는 예보 정확도가 지금보다 낮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6년까지 평균 강수 예보 적중률은 약 46% 수준으로 집계됐는데요. 당시에는 비가 온다고 예보한 날의 절반가량만 실제로 비가 내려 예보에 대한 불신이 커지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의 날씨는 왜 이렇게 예측하기 어려운 걸까요. 가장 큰 이유는 한반도의 지리적 특성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는 대륙과 해양의 영향을 동시에 받는 위치에 있습니다. 일본처럼 섬나라의 해양성 기후의 영향이 강하거나 중국 내륙처럼 대륙성 기후가 뚜렷한 지역보다 훨씬 복잡한 기상 환경을 가지
2026-07-20 15:4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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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해구 “인천 쿠팡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대피령”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이틀째 화재가 이어지고 있는 인천 쿠팡 물류센터의 일부 구조물이 붕괴할 가능성이 제기돼 지방자치단체가 인근 주민 대피령을 내리기로 했다. 19일 소방 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인천시 서해구는 이날 오후 11시에 물류센터 램프구역 반경 116m를 대상으로 대피령을 내릴 예정이다. 서해구는 이날 오후 관계 기관과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건물 붕괴 위험성을 고려해 대피 명령을 하기로 했다. 대피령 발령 장소에 주택 밀집 지역은 포함되지 않았고 중소 제조업체와 상가 등이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됐다. 서해구 관계자는 “회의에서 여러 의견이 있었으나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선제적인 조치를 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6-07-19 22: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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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러 제재 법안에 이란도 추가해야”…관세 압박 강조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공화당은 대러시아 제재 법안에 이란을 추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서 지난 11일 갑작스럽게 숨진 자신의 측근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을 거론하며 “그것이 린지가 원했던 것이고 그렇게 될 예정이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 법안은 최근 미 상원이 공개한 대러 제재안 수정안을 말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레이엄 전 상원의원이 생애 마지막까지 추진해온 것으로, 러시아에서 원유와 천연가스를 가장 많이 수입하는 5개국에 미국이 최대 100%까지 관세를 부과할 수 있도록 대통령에게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법안은 최종 관세율을 무역대표부(USTR)가 결정할 수 있도록 하고, 대통령이 미국의 국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하면 제재를 유예할 수 있는 재량권도 부여했다. 그동안 백악관은 대러 제재 법안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종전 추진을 가로막을 수 있으며 반대
2026-07-19 22:30:30



![[속보] 오세훈 “국토장관 면담서 용산공원 평행선…절충안 제시”](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0/news-p.v1.20260819.28a6381b648c49cb9ade290f86db2a42_T1.jpg?type=h&h=640)

![[속보] 서울시, 주택대책에 그린벨트 활용 반대…“사전협의 부족 유감”](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13/news-p.v1.20260813.af50cb592ea74f30842d7bf0e9eb0576_T1.jpg?type=h&h=640)

![“비 온다며? 우산 챙겼는데” 한반도 날씨 예측 왜 어렵나 [20’s Choice]](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0/news-p.v1.20260720.e5652b5a33b94395a88de857ab4d0083_T1.pn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