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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 주 400회 재방송…이승윤 “재방료,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탬”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코미디언 이승윤이 MBN의 장수 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 재방료가 부모님 집 마련에 보탬이 됐다고 밝혔다. 10일 방송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는 ‘나는 자연인이다’를 700회 넘게 이끌어온 윤택과 이승윤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승윤은 “어제까지 촬영 때문에 산에 있었는데 여기 오니까 너무 화려하다. 시설이 좋다”고 했고. 윤택은 “만세”를 외쳤다. 이승윤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과 관련해 “지방 전통시장을 방문하면 어르신들에게 큰 환영을 받는다”며 “그 누구도 부럽지 않다. 할리우드 스타도 안 부러울 정도”라고 말했다. 윤택도 “처음 뵙는 분인데도 무조건 ‘오랜만이야’라고 하신다. TV에서 늘 보시니까 정말 오래 알고 지낸 사람처럼 느끼시는 것 같다”고 했다. 이승윤은 특히 ‘나는 자연인이다’가 일주일에 400회 재방송을 한다며 “생활에 큰 도움이 됐다”고 언급했다. 그는 “열심히 일했는데 그게 도움이 많이 되기는 했다”며 “부모님 집
2026-10-11 17: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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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코쿠섬 88사찰 순례길과 일본의 불교 [정용식의 사찰 기행]](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시코쿠섬 88사찰 순례길과 일본의 불교 [정용식의 사찰 기행]
일본 마쓰야마의 불교 2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 사바하” 반야심경의 마지막 주문인데 새벽 남산 길을 문득 의미를 되새겨 본다. 아마, ‘가자 가자 저 언덕 넘어가서 함께 온전히 깨달음을 이루자’는 뜻일 것이다. 일본 사찰 방문길에 법당 앞에서 반야심경을 봉독하는 흰옷 입은 일본 순례객들을 마주한다. 종교적 이유나 절박한 소원을 갈구하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한 번쯤 자신을 뒤돌아보고 싶을 때 걷고 싶은(순례) 길을 찾아 떠나는 경우가 있을 것이다. ‘걷고 싶은 길’ 하면 우선 떠오르는 곳이 스페인 산티아고 780㎞에 이르는 순례길이다. 우리나라에도 437㎞에 이르는 제주 올레길이 있고 세계적으로 가장 길다는 1900㎞의 알프스에서 로마로 향하는 ‘비아 프란치제나’라는 기독교 순례길도 있다. 티베트에도 불교, 힌두교의 성지로 여기는 52㎞의 ‘카일라스 코라’ 길처럼 세계 곳곳엔 걷고 싶은 길들이 많을 것이다. 부산에서 1시간 거리, 50만 소도시 일본의 ‘마쓰야마’에도 오랜
2026-10-08 16: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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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병력 숫자 절벽…체육 병역특례 폐지해야”…개편 주장 확산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국가대표팀 일부 선수의 병역특례 관련 언행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주장이 잇따르고 있다. 1973년 유신 체제 당시 도입된 예술·체육 분야 병역특례가 53년 만에 대수술 논의가 본격화할지 관심이 쏠린다. 이재명 정부 초대 국방부 장관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안규백 의원은 5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병역특례제 폐지는 이미 했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던 2020년에도 병역특례 제도 폐지를 주장한 바 있다. 그는 “대한민국이 어디 있는 나라인지도 모를 때 그런(병역 면제) 혜택을 줘서 국위선양하게 만들었는데 이제는 경제적 보상으로 해야 한다”며 “병력 숫자가 절벽에 이른 상황인 만큼 예술·체육 분야를 모두 포함해 특례 제도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정일영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도 대단한 성
2026-10-05 15: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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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家’ 애니, 반려견 공개에 긴장 “교육 잘못했다고 혼날까 봐”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신세계가(家) 4세이자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본명 문서윤)가 반려견들과 함께 강형욱을 만났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강형욱한테 요상한 개인기 보여주러 대형견 두 마리 데려온 올데이 프로젝트 애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에서 애니는 래브라도 리트리버 반려견 ‘에코’, ‘코다’와 출연했다. 애니는 “에코가 여기를 나오기 위해서 다이어트를 정말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가 긴장을 많이 했다. 스태프분들도 오늘 보자마자 이 정도로 긴장한 거 오랜만에 본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애니는 특히 “가족이 다 긴장하고 있다. 강형욱 선생님한테 우리 에코 코다가 교육을 잘못 받았다고 욕먹으면 너무 상처받을 것 같다. 그래서 지금 에코 코다의 유튜브 출연이 너무 빅이슈다”라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애니는 이명희 신세계그룹 총괄회장의 외손녀이자 정유경 회장의 장녀다. 지난해 6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로 데뷔
2026-10-05 13: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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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드 제로 발령’ 평택서 외국인 난투극…무리 간 집단 충돌 확인](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코드 제로 발령’ 평택서 외국인 난투극…무리 간 집단 충돌 확인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최근 경기 평택시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한 외국인 집단 패싸움은 평택항 인근에서 활동하는 중앙아시아 국가 무리 간의 알력 다툼이었던 것으로 경찰이 잠정 파악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난투극이 벌어진 현장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인접한 주거지로, 경찰의 출동 최고 단계인 ‘코드 제로(Code 0)’가 발령될 만큼 긴박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5일 평택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3일 심야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국적자 무리 사이에서 발생한 충돌에 연루된 용의자들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카자흐스탄과 키르기스스탄 국적자 무리 사이의 시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달아난 용의자들을 쫓고 있다. 사건 직후 최초 목격자는 “40여 명이 뒤엉켜 싸웠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분석 등을 근거로 실제 범행에 가담한 인원은 15명 안팎인 것으로 추산했다. 사건이 발생한 포승읍 도곡리 일대는 평택항과 가까워 외국인 근로자와 고려인들이 집단으로
2026-10-05 12:3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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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 측, 강경 대응 예고…“신변 위협, 모든 조치 취할 것”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 왜곡 논란이 확산하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이 사생활 침해 피해를 겪자 소속사가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최근 배우 유해진 자택 앞에선 영화의 상영 중단 및 제작진·배우들의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는 보수단체의 집회가 이어지고 있다.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5일 입장문을 내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소속 배우 유해진에 대한 비방과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확산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소속 배우와 관련한 허위사실의 생성 및 유포, 악의적인 인신공격과 모욕은 물론, 배우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신변을 위협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일체의 행위를 매우 엄중하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이에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이러한 불법 행위로부터 소속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2026-10-05 10: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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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20대 여성 돌로 내리친 ‘묻지마 폭행’…50대 남성 시민 제압으로 체포](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20대 여성 돌로 내리친 ‘묻지마 폭행’…50대 남성 시민 제압으로 체포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심야에 길을 걷던 20대 여성의 머리를 돌로 내리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A씨는 이날 1시 19분께 용인시 처인구 역북동의 한 노상에서 20대 여성 B씨의 뒷머리를 돌로 때려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일면식이 전혀 없는 사이로 파악됐다. 당시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귀가 중이던 B씨를 A씨가 뒤따라가 갑작스레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머리에 타박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B씨의 비명을 들은 시민들이 경찰에 신고한 뒤 A씨를 제압했고, A씨는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분석해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26-10-05 10: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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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민 “BTS도 군대 가는데…스포츠·예술 병역특례 공정한가”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의 군 면제 언행 논란과 관련해 스포츠·예술 분야 병역특례를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 전 의원은 5일 페이스북의 본인 계정을 통해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딴 축구, 야구 선수들이 군면제를 두고 보인 경박한 언행이 많은 국민들의 반감을 사고 있다”며 “특히 북한의 DMZ 지뢰도발로 우리 군인들이 큰 부상을 입어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는데, 국방의 의무를 두고 선수들이 보인 언행은 실망스럽기 짝이 없다”라고 적었다. 이어 “그러나 이 문제는 선수 개개인의 실언으로 치부하고 선수들을 비판만 할 문제가 아니다”며 “기본적으로 군면제에 관한 원칙의 문제이고 제도의 문제”라고 덧붙였다. 유 전 의원은 “국위선양 효과로만 보자면 BTS만한 청년들이 없는데 BTS는 군에 가야 하고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는 면제받는 제도가 과연 공정하냐는 거다”라면서 “병역면제라는 인센티브로 스포츠와 예술을 진흥시킨다는 발상 자체가
2026-10-05 09: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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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찰 간부, 보이스피싱 조직원 수배내역 누설…재판행](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경찰 간부, 보이스피싱 조직원 수배내역 누설…재판행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개인정보를 지인 및 공범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현 대전공소청)은 지난달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받는 경감 A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A씨는 지난 4월 경찰청 내부 전산망인 ‘폴조회’에 접속해 특정 보이스피싱 조직원의 신원을 조회한 후 운전면허증 조회 화면 사진 및 수배 여부를 지인 B씨에게 누설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자신의 외조카와 공모해 A씨에게 정보 누설을 부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의 외조카는 정보가 조회된 해당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공범이었다. 당초 A씨는 B씨와 형·동생 하던 사이였다며 조회 대상이 보이스피싱 조직원인지 몰랐다고 주장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A씨와 B씨의 연락 내역, B씨가 공범들에게 발송한 메시지 등을 토대로 A씨가 이들의 관계를 인지하고 있었음을 밝혀냈다. 또 당초 운전면허증 사진만 유출한 줄 알았으나 보완수사
2026-10-05 09: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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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집 공개’ 이동건, 전처와 쓰던 가구 그대로 “내가 산 거라”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배우 이동건이 이혼했지만, 결혼 생활 중 구매한 가구를 그대로 쓰고 있다고 고백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탁재훈, 김희철, 최진혁이 이동건의 새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거실에 놓인 소파를 본 김희철은 “이 소파는 원래 있던 것 아니냐. 결혼했을 때부터 썼던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소파와 테이블 등 가구를 새집으로 가져와 쓰고 있다고 답했다. 김희철은 “같이 살다가 헤어지면 물건들은 어떻게 정리하느냐”고 질문했다. 이동건은 “개인차가 있지 않겠느냐. 필요한 사람이 가져가기도 할 것 같다”며 “나는 내가 집을 구하고 신혼 생활을 시작한 거라 그대로 내가 다 쓰고 있다”고 말했다. 탁재훈은 “추억이 생각난다고 다 바꾸는 사람들도 있다”고 했다. 김희철은 함께 사용했던 침대 등은 어떻게 처리하는지도 궁금해했다. 질문이 탁재훈에게 향하자 그는 “나는 결혼한 기억이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동건은 배우 조윤희와
2026-10-05 08:48:01


![[속보]‘코드 제로 발령’ 평택서 외국인 난투극…무리 간 집단 충돌 확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5/news-p.v1.20261003.6be76070eab8436ca3ebb47af511956e_T1.jpg?type=h&h=640)


![[속보] 경찰 간부, 보이스피싱 조직원 수배내역 누설…재판행](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5/news-p.v1.20261003.4ede64d03fbf42ea982bb07cb9c8fb6c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