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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가 몰던 트럭 뒤집혀…짐칸에 탄 20대 여성 등 9명 중경상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강원 양양군 한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소형 트럭이 전도돼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탑승객이 크게 다치는 등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9분께 양양군 현남면 창리 북분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라보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적재함에 타고 있던 20대 B씨가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A씨를 비롯해 적재함에 타고 있던 또 다른 20대 7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이 중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도로교통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2026-08-23 1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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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외국인이 부모 흉기로 찔러…아버지 숨지고 어머니 크게 다쳐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10대 외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4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40대 어머니도 A군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큰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대학생인 A군은 범행 직후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사업 문제로 다투는 부모님을 말리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26-08-23 1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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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그를 욕보이게 했나” 김동완, ‘KTX 영상 논란’ 박위 감쌌다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6)이 최근 유튜버 박위(39)의 KTX 휠체어 낙상사고 폐쇄회로(CC)TV 영상 공개 논란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김동완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장애가 있는 박위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김동완은 “그도 장애가 처음이다. 장애가 있는 사람 입장에서 모든 걸 생각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며 “그 자리에서 나온 이야기들이 아직 장애가 없는 이들에게 한 번쯤 생각해 볼 것을 건네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일의 속사정을 모두 알지는 못한다”고 전제하면서 “일반인 한 사람이 뉴스에 오르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너무 짧아졌다”고 덧붙였다. 특히 “무엇이 그를 이토록 욕보이게 했나. 무엇이 그를 뉴스에 나오게 했나”라고 되물으며 과도한 비난으로 이어지는 상황을 안타까워했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 개선을 언급하며 KTX 하차 중 겪
2026-08-23 09:5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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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라 아들’ 그리 “라이머·홍진경 이혼…주변에 아픔 겪은 사람 많아”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래퍼 겸 방송인 그리(김동현)가 결혼관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리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그리’에 ‘여러분 저 이제 결혼하려구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그리는 “내가 집에 대한 로망이 있어서 신혼집을 투어해보려고 한다”며 예비 신랑 콘셉트로 남창희와 집을 보러 다녔다. 그는 “주변에서 형처럼 용기만 북돋아 주는 사람이 있으면 나는 아마 바로 결혼했을 것”이라며 “근데 주변에서 형만 (결혼)하라 그러고 10명 중에 9명이 (결혼)하지 말라고 그러니까”라고 털어놨다. 이어 “소속사 대표님(라이머)도, (홍)진경 누나도 아픔을 겪으셨고, 혈연관계인 아버지(김구라)도 아픔을 겪고 다시 일어나셨다”며 “내 주변에 아픔을 겪은 사람이 너무 많다”고 말했다. 이에 남창희가 “요즘 세 쌍 중 한 쌍은 아픔을 겪는다고 한다. 잘 사는 두 집을 봐야 한다”고 조언하자, 그리는 “내 주변은 그 세 쌍 중 세 쌍이 다 겪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버
2026-08-23 08: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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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모바일 뱅킹 못해…자산관리사 있어”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이 모바일 뱅킹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22일 유튜브 채널 ‘뜬뜬’의 예능 ‘핑계고’ 영상에는 빅뱅 지드래곤, 태양, 대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해당 영상 속 유재석은 “하하가 예전에는 힙한 거의 원조였다. 그런 신문물을 가장 많이 받아들인 친구였는데 지금은 키오스크를…”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하하는 “형, 은행 일 핸드폰으로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유재석은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옆에서 지드래곤이 “전 못한다”고 말했다. 유재석이 “은행 일을 못 하면 어떡하냐, 그 많은 재산은 어떡하냐”라고 묻자, 지드래곤은 “관리해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너도 체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지드래곤은 “(은행에) 찾아뵙고 말해서 하는 건 하는데, (모바일) 이런 걸 하나도 못한다”고 했다. 대성은 “전 어렸을 때부터 직접 관리했다”고 했고, 태양은 “대성이는 거의 데뷔 초반부터 본인이
2026-08-22 15: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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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미·캐나다 협상 결렬…캐나다산 제품 50%관세 현실화](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미·캐나다 협상 결렬…캐나다산 제품 50%관세 현실화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미국과 캐나다 간 무역 협상이 결렬됐다고 AP, AFP통신 등 외신들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가 미국의 관세 부과 조치에 대해 “달러 대 달러”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히면서, 양국 간 무역전쟁이 재점화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AFP,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제이미슨 그리어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캐나다가 이번 주 초 합의된 조건에 따라 무역협정을 최종 타결하는 것을 거부했다”며 협상 결렬 사실을 알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달 자동차, 주류, 유제품 산업에서 캐나다가 무역 차별을 하고 있다며 캐나다산 수입품에 5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다. 양측은 그간 19일로 예정된 관세 부과 시한을 앞두고 마라톤협상을 벌여왔다. 캐나다는 관세 부과 연기와 함께 자동차, 철강 등에 이미 부과된 관세 철회를 요구해온 반면 미국은 캐나다 일부 주에서 진행되고 있는 미국산 주류 불매운동 중단 등을 요구하며 맞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2026-08-22 13: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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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교 도심 ‘나일왕 도마뱀’ 11일 만에 포획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산책로 일대에 출몰해 주민들을 불안에 떨게 했던 70㎝ 길이의 나일왕도마뱀이 수색 11일 만에 마침내 포획됐다. 22일 수원시,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시와 소방 당국 등은 이날 오전 11시 37분께 광교 웰빙타운 홍제도서관 인근 하천변에서 도마뱀을 포획하는 데 성공했다. 지난 11일 대형 도마뱀이 출몰했다는 첫 언론 보도가 나온 지 11일 만이다. 포획 과정에서 다친 사람은 없었다. 최초 하천 제초 작업을 하고 있던 인부가 도마뱀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이후 시와 소방이 출동해 그물 등을 이용해 도마뱀을 포획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포획한 도마뱀을 국립생물자원관에 보내 실종된 것으로 알려진 나일왕도마뱀이 맞는지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이어 동일 여부가 확인될 경우 원소유주로 알려진 30대 남성 A씨에게 인계할 방침이다. 한편 경찰은 A씨를 야생생물법 위반 혐의로 입건 전 조사(내사)해왔다.
2026-08-22 1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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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후 후덕해진 근황”…‘버닝썬’ 승리, 베트남서 포착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36·이승현)의 베트남 목격담이 전해졌다. 22일 베트남 뉴미디어 매체 에스채널(Schannel) 등에 따르면 승리는 최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문화공간 ‘AY-VY 하노이’ 오프닝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스채널은 지난 21일 공식 소셜미디어에 “전 빅뱅 멤버 승리, 비 오는 날씨에도 하노이에서 열린 복합 문화 공간 ‘AY-VY’ 오프닝 행사에 참석”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승리는 베이지색 정장 차림이었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 우산을 든 관계자의 안내를 받으며 이동하고, 행사장 내부에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빅뱅 활동 시절보다 다소 후덕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승리는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으나 2019년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되며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성매매 알선, 횡령, 외국환거래법 위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했으며, 2023년 2월 출소했다. 한편
2026-08-22 1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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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놀이’ 갑질…양양군 전 공무원 징역 1년8개월 확정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환경미화원들을 상대로 이른바 ‘계엄령 놀이’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일삼은 강원 양양군 전 공무원에게 징역 1년 8개월의 죗값이 확정됐다. 22일 법조계,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양양군 소속 7급 운전직 공무원이었던 A씨의 강요, 상습협박, 상습폭행, 모욕 혐의 사건 항소심 판결 선고 이후 A씨와 검찰 모두 상고 마감 시한인 20일까지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이로써 징역 1년 8개월을 유지한 2심 판결이 그대로 확정됐다. A씨 측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중심 류재율 변호사는 “피해자들과 합의를 위해 항소했으나 항소심에서도 피해자들이 합의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항소심 결과를 받아들이겠다”며 “남은 형기 동안 철저히 반성하고 죗값을 치르겠다”고 말했다. A씨는 자신이 지휘하던 20대 환경미화원 3명(공무직 1명, 기간제 2명)을 상대로 지난해 7월부터 11월까지 강요, 폭행, 협박, 모욕 등 직장 내 갑질과 괴롭힘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
2026-08-22 11: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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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못찾은 실종 성인 15명…“실종 성인은 법률적 공백 상태”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최근 3년 7개월간 제주에서 발생한 성인 실종 사건이 아동 실종의 2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고 이후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은 성인도 15명에 이른다. 전문가들은 “성인 실종사건은 가출인으로 판단돼 법률적 공백 상태”라면서 ‘성인실종법’ 제정 등 제도적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22일 제주경찰청, 연합뉴스에 따르면 만 18세 이상 성인 실종 건수는 지난 2023년 944건이 발생한데 이어 2024년엔 814건, 2025년에는 786건이었다. 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370건이 접수돼 2023년부터 총 2914건의 신고가 들어왔다. 이는 같은 기간 18세 미만 아동 실종 건수인 1341건에 비해 갑절 이상 많다. 실종신고 이후 현재까지 찾지 못한 인원도 성인의 경우 15명으로, 18세 미만 아동(3명)의 5배에 달했다. 지난 5월 12일 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 씨는 3개월여가 지난 현재까지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실종 수사 권위자로 평가받
2026-08-22 10:17:06





![[속보] 미·캐나다 협상 결렬…캐나다산 제품 50%관세 현실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2/news-p.v1.20260820.372f2287c6a24605a6210fb051f911bb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