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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 “요르단 국제공항·항구에 소개령, 방문 자제해야”](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美 “요르단 국제공항·항구에 소개령, 방문 자제해야”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요르단 당국이 홍해에 접한 아카바 지역의 국제공항과 항구에 소개령을 내렸다고 요르단 암만 주재 미국대사관이 19일(현지시간)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사관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이는 구체적이고 믿을만한 위협에 따른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대사관은 “모든 미국인은 해당 공항이나 항구로 이동하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며 요르단 내 군사기지 방문도 삼가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최근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심화하면서 중동 내 미국 자산을 겨냥한 이란의 보복 공습 강도가 높아지는 데 따른 조치로 풀이된다.
2026-07-19 19: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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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투수 최초” 류현진, 한미 통산 2500탈삼진 돌파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류현진(39·한화 이글스)이 한국 투수 최초로 2500탈삼진 고지에 올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류현진은 1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에서 2회초 권혁빈을 상대로 헛스윙 삼진을 뽑았다. 2회초 시작하자마자 연속 3안타를 맞아 0-1로 뒤진 류현진은 무사 1,3루에서 키움 8번 타자 권혁빈을 상대로 볼카운트 0볼-2스트라이크에서 3구째 몸쪽 145㎞ 직구를 던져 삼구 삼진을 만들었다. 이로써 류현진은 한국 KBO리그와 미국 메이저리그(MLB)를 합해 개인 통산 2500탈삼진을 기록했다. 다른 나라 리그 경력을 포함해 통산 탈삼진 2000개를 넘은 한국 투수는 류현진을 포함해 4명뿐이다. 전날까지 2234 탈삼진을 기록한 KBO리그 통산 1위인 양현종(KIA 타이거즈)과 송진우(2048개·은퇴), 김광현(2020개·SSG 랜더스)만이 2000탈삼진을 넘었다. 2006년 한화에서 데뷔한 류현진은 2
2026-07-19 1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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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구설’ 이채영 “담배 회사에서 연락 많이 와”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그룹 ‘프로미스나인’의 이채영이 3년 만에 ‘전자담배 논란’의 진실을 밝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 예고편에는 이채영이 질문을 받고, 거짓말탐지기를 통해 답변의 진실 여부를 밝히는 과정이 담겼다. 프로미스나인 이나경은 “채영이랑 저랑 되게 유치하게 싸운 적이 있다”라고 하자, 이채영이 “그거 너무 부끄러워서 제발 얘기하지 마”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채영은 2023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올린 사진 한구석에 전자담배가 찍혀 급히 삭제한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과거 SNS에 올린 사진에 전자담배가 함께 찍혔었다”며 “이후 해당 전자담배 회사로부터 연락이 많이 왔다”고 털어놨다. 당시 소속사와 이채영은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온라인상에서는 흡연 여부를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도 했다. 자세한 후일담은 오는 23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서 공개된다. 한편 프로미스나인은 오는 21일 정규 2집 ‘글로우 미(Glow ME)’를 발매하고
2026-07-19 18: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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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망했다…5년 후 더 참담한 현실이”…구자철 작심 발언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국가대표 출신 행정가 구자철이 유소년 시스템의 붕괴 등 한국 축구의 현재 상황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구자철은 19일 스포츠 채널 ‘SPOTV’ 프로그램 ‘스포 타임머신’에서 “10년, 20년 동안 선진화 시스템이 우리나라는 제가 생각할 때 10%, 반면 일본은 100% 중에 90% 혹은 110%를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축구인으로서 축구 행정을 하고, 축구판에 남아 있고 싶은 사람으로서 지난 20년의 공백은 누가 메꿀 것인가”라면서 “지금 메꾸는 사람들은 무에서 유가 아니라 마이너스에서 유로 바꿔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구자철은 특히 “점점 분데스리가에 진출하는 선수들은 없어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는 다음 시즌에 아예 없다”며 “손흥민, 김민재, 이재성 있기에 지금 버티고 있는 건데 진짜 심각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유소년은 기본기다’라는 한 마디가 한국 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소년은 기본기만 하려고 한
2026-07-19 17: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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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30%부터 안 봐”…‘1억 손실’ 미자, 투자 근황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방송인 미자가 SK하이닉스 투자에 대해 심경을 털어놨다. 미자는 지난 18일 소셜 미디어(SNS)에서 한 누리꾼이 “언니는 행복하냐”고 묻자, “글쎄요.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하다”고 답했다. “하이닉스 주식 때문에 우울하다”는 한 누리꾼의 말을 듣고선, 미자는 “전 마이너스 30% 넘어가면서부터 아예 안 본다”고 말했다. 앞서 건설주 투자로 약 1억원의 손실을 본 미자는 지난 6월 SK하이닉스 주식에 전액을 투자하는 이른바 ‘몰빵 투자’를 감행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후 SK하이닉스 주가는 조정과 급락을 거듭했으며, 미자는 최근 수익률이 찍힌 계좌를 인증하기도 했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최근 조정 국면에 들어섰다. 지난달 22일 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인 주당 291만9000원을 기록한 뒤 지난 16일에는 184만2000원까지 밀리며 고점 대비 38% 하락했다.
2026-07-19 16: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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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음운전 했다” 김포서 마을버스 정류장 돌진…승객 3명 병원 이송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17일 오전 11시 38분께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버스 정류장으로 돌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사고로 버스 승객 9명 가운데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다른 승객 3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았다. 또 정류장과 버스가 크게 파손됐으나 사고 당시 주변에 행인이 없어 추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A씨 진술과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버스가 중앙선과 연석을 차례로 넘어 정류장으로 돌진했다”며 “부상자들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2026-07-17 15: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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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공원 벤치서 과한 애정행각”…현직 경찰 ‘부적절 처신’ 감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공원 벤치서 과한 애정행각”…현직 경찰 ‘부적절 처신’ 감찰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세종과 대전 지역 경찰들이 품위를 손상하는 행동으로 감찰을 받았거나 받는 중인 걸로 확인됐다. 17일 세종·대전경찰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세종의 한 경찰서 소속 A 경위에 대해 감찰을 벌여 ‘경고’ 조처했다. A 경위는 지난달 1일 오후 11시13분께 세종시 한솔동의 한 공원 벤치 위에서 지인과 애정행각을 벌였다. 당시 산책 중이던 시민이 이 모습을 보고 ‘남녀가 공원 화장실 옆 벤치에 앉아 과한 애정행각을 벌이고 있다’며 112 신고를 했다. 경찰이 출동했을 당시 여성은 현장을 떠나고 남성만 남았던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신고자가 ‘(이 둘의 애정행각으로)피해를 본 사실이 없다’고 진술해 경찰은 남성에 대해 계도 조처했는데, 경찰이 이후 남성의 인적 사항을 살피던 중 현직 경찰관인 것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애정행각의 수위나 발각 장소와 시각 등을 고려해 공연음란죄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봤다”며 “다
2026-07-17 13: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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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수서 초등생 5명 납치 시도…경찰 50대 남성 검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여수서 초등생 5명 납치 시도…경찰 50대 남성 검거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전남광주 여수에서 50대 남성이 초등학생 5명을 유인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여수경찰서는 17일 미성년자를 유괴하려 한 혐의(미성년자약취유인 미수)로 A(50대)씨를 체포해 응급입원 조치 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2시께 전남광주 여수시 화장동 한 편의점 인근에서 초등학생 다섯명을 유인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A씨는 아이들에게 “아빠라고 불러봐라, 같이 가자”며 접근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를 수상히 본 인근 시민들의 제지로 범행은 미수에 그쳤다. 피해 아동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인근 공원을 배회하던 A씨를 체포했다. A씨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병원에 사흘간 응급입원 조치됐다. 경찰은 A씨가 퇴원하면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해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할 방침이다.
2026-07-17 12: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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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세’ 산다라박 “스캔들 안 난 이유? 찾아와도 안 만났다”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그룹 투애니원 산다라박(41)이 문자 메시지만 주고 받는 비대면 연애를 했던 경험을 밝혔다. 17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난생 처음 들어보는 비대면 연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산다라박은 연하남만 만났다는 기사가 언급되자 “반전 매력도 있고 귀여운 면도 있고 남자답게 보호해 주는 것도 좋다”고 했다. “연상은 남자로 보이지 않느냐”는 질문을 받자 “그건 아니다. 연상도 조금 초딩 같으면 좋다. 제가 이상형이 은지원 오빠였다”면서 “그냥 연상과 만나보지 않았을 뿐이지 연하만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고 답했다. 산다라박은 스캔들이 나지 않은 이유에 대해 “스캔들이 안 나려면 안 만나면 된다. 대면 연애를 한 건 얼마 안 됐다. 비대면으로 문자만 주고받는 연애는 몇 개월 이상 갈 수가 없다”면서 “상대가 찾아와도 안 나간다”고 밝혔다. 이어 “남자들은 그걸 못 버틴다”며 “저는 연애를 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그게 연애가 아니었던
2026-07-17 12: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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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내 숨은 권력 따로 있다”…이천수 “핵심 실무진 5명 끌어내야”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대한축구협회(KFA) 쇄신을 위해 협회를 20여년간 좌지우지해 온 5명이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천수는 17일 유튜브 채널 ‘리춘수’에서 대한축구협회에 오랜 기간 조직을 움직여 온 핵심 인물들이 존재한다면서 “내 머릿속에는 다섯 명이 있다. 그 다섯 사람이 나와야 협회가 바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회장이나 감독만 교체해서는 실질적인 변화가 어렵다고 했다. 이천수는 “회장이 나가고 감독이 나가도 그동안 실무를 봤던 사람들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의미가 없다”며 “청문회에서도 임원들만 부를 것이 아니라 실제 행정을 담당해 온 사람들을 불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구인들이 임원으로 들어와도 행정을 오래 담당한 직원들이 ‘원래 이렇게 해왔다’고 하면 결국 바꾸지 못한다”며 “25~30년 동안 조직을 지켜온 사람들이 실질적인 권력을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출범한 K축구혁신위원회의 한계를 언급했다. 그는 “혁신위원회
2026-07-17 11:32:19
![[속보] 美 “요르단 국제공항·항구에 소개령, 방문 자제해야”](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9/news-p.v1.20260713.d9875f49d2b54720b884f518cf12ccf0_T1.jpg?type=h&h=640)





![[속보]“공원 벤치서 과한 애정행각”…현직 경찰 ‘부적절 처신’ 감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17/news-p.v1.20260713.d9875f49d2b54720b884f518cf12ccf0_T1.jpg?type=h&h=640)
![[속보] 여수서 초등생 5명 납치 시도…경찰 50대 남성 검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7/24/news-p.v1.20260713.d9875f49d2b54720b884f518cf12ccf0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