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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60명 중 1명 감염”…HIV 확산에 ‘비상사태’ 남태평양 섬나라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남태평양 섬나라 피지에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가 급속히 확산 중이다. HIV 감염자가 성인의 60명 중 1명꼴로 확산하자 피지 정부는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했다. HIV 감염률 상승은 2019년 성매매 종사자 집단 안에서 ‘초고위험군’에 속하는 마약 사용자 그룹이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19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피지 정부는 최근 성명에서 작년 한 해 HIV 신규 확진자가 전년보다 27% 급증한 2016명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2019년과 비교하면 신규 확진자 수는 16배로 불어났다. 유엔에이즈계획(UNAIDS)에 따르면 작년 기준 피지 내 HIV 감염자는 총 9100명으로 인구 약 92만 명인 피지 성인 인구의 약 60분의 1에 달했다. 이 비율은 5년 전 약 167명 중 1명꼴에서 급상승했다. 임산부 100명 중 2명꼴로 HIV를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 HIV 양성으로 태어난 아기 59명 중 18명은
2026-09-19 23: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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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7명 모두 자원봉사자”…안성 나눔장터 덮친 트럭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자원봉사 하러 나온 40대 여성과 그의 중학생 아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른 5명도 중·경상을 입었다. 사상자 7명은 모두 이날 행사를 돕기 위해 나온 자원봉사자인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7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자 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이 다리 골절 등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등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사고 당시 행사장에서는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다수의 사람이 모여 행사 준비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해당 행사는 안성시가
2026-09-19 23: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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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출신 있지만…족보 있는 교회” 박진영, 사이비 논란 반박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가수 박진영이 종교 모임 ‘첫열매들’을 둘러싼 여러 의혹에 직접 입을 열었다. 19일 유튜브 채널 ‘첫열매들’에는 ‘박진영 씨 교회 무슨 파예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박진영은 “오늘 여기 오신 분들 중에 편한 마음으로 오신 분들은 많지 않을 거다. 특히 주변에 교회를 다니시는 분들이 있다면 다들 말리셨을 것”이라며 “‘거기 가면 안돼’, ‘이상한 곳이래’, ‘이단이라더라’, ‘사이비라더라’라는 말을 들었을 거다. 제일 많이 들었을 말이 ‘무슨 파라고 하더라’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국 무슨 파냐는 말은 어떤 다른 조직과 연결이 돼 있느냐, 아니면 교리적으로 어떤 같은 게 있느냐는 것”이라며 “갑자기 성경을 알게 된 건 아닐 거고, 분명 다른 사람이 해석해 놓은 것에 영향을 받았을 텐데 누구의 영향을 받았느냐는 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첫열매들이 족보가 없는 교회가 아니다. 의외로 확실한 근본이 있고 족보가 있는 교회”라며
2026-09-19 2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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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회 로또 1등 ‘2, 4, 10, 16, 31, 41’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로또복권 운영사 동행복권은 제1242회 로또복권 추첨에서 ‘2, 4, 10, 16, 31, 41’이 1등 당첨번호로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2등 보너스 번호는 ‘9’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첨번호 6개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9명으로 32억8103만원씩 받는다. 당첨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가 일치한 2등은 104명으로 각 4732만원씩을, 당첨번호 5개를 맞힌 3등은 3206명으로 154만원씩을 받는다. 당첨번호 4개를 맞힌 4등(고정 당첨금 5만원)은 16만5377명, 당첨번호 3개가 일치한 5등(고정 당첨금 5천원)은 272만9145명이다.
2026-09-19 20: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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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행사장 돌진 트럭에 모자 참변…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행사장 돌진 트럭에 모자 참변…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19일 오전 경기 안성시의 한 플리마켓 행사장에 1t 트럭이 돌진해 모자 관계인 40대 여성과 10대 중학생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트럭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처음에는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급발진했다”고 말을 바꾼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18분께 안성시 공도읍 공도도서관 앞 공도10호 어린이공원 플리마켓 행사장에서 중고 물품을 실은 1t 트럭이 인파를 향해 돌진하면서 7명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40대 여성과 1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이들은 모자 관계인 것으로 파악됐다. 또 20대 여성과 남성, 60대 남성 등 3명이 다리 골절 등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호흡곤란 증상을 보인 50대 여성 등 2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 해당 행사는 안성시가 주최하고 안성시지속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 나눔의 녹색장터’였다. 사고 현장
2026-09-19 2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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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사우디 리야드 공항 인근서 불길·연기”<로이터>](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사우디 리야드 공항 인근서 불길·연기”<로이터>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친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공격 수위가 높아진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첫 공습경보가 발령됐다. 19일(현지시간) 영국 BBC 방송,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사우디 민방위국은 현지 시간으로 전날 밤부터 이날 아침까지 리야드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 공습경보를 발령했다. 지난 7월 후티가 공격을 강화하고 사우디를 향해 해상 봉쇄를 선언한 후 리야드에 발령된 첫 경보다. 리야드에서는 폭발음이 들렸다는 보고가 잇따랐다. 다만 이후 경보는 해제됐으며 위험 상황이 종료됐다고 당국은 밝혔다. 또 이날 리야드의 킹 칼리드 국제공항 인근에서 화염과 함께 검은 연기 기둥이 피어오르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로이터통신이 목격자를 인용해 전했다. 이와 관련해 사우디 정부는 로이터에 즉각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2026-09-19 19:5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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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대통령 지지율 하락 원인 ‘부동산’…전세난 책임져야”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부동산 문제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이라며 “이 대통령은 전세 물량을 사라지게 만든 데 대해 책임져야 한다”고 비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9일 오 시장은 시사저널TV ‘전영기의 빅샷’에 출연해 전날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을 언급하며 이렇게 말했다. 오 시장은 “현 정부 정책이 앞으로도 계속 부동산 가격을 올리면 올렸지 떨어뜨리지 않을 것”이라며 “전날 기자회견에서는 (부동산 정책) 방향 전환의 기미가 없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이 기자회견에서 서울 부동산 가격 급등 원인으로 오 시장 등을 지목한 데 대해서도 재차 반박 의견을 내놨다. 오 시장은 “박원순 전 시장이 서울 내 재개발·재건축 구역 389곳을 모두 해제해 43만호가 공급될 수 있는 물량을 전부 날렸다”며 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여러 차례 설명했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기자회견 중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평탄화’를 언급한 데 대해서
2026-09-19 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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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데 순서 없으니까”…한소희, 말실수 후 ‘사과’…70세 손석희 ‘웃음’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영화 ‘인턴’이 개봉과 동시에 흥행 정상에 오른 가운데 인턴의 배우 한소희가 영화 속 서툰 청년 최고경영자(CEO) 캐릭터처럼 유쾌한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표준FM ‘손석희의 12시’에는 영화 ‘인턴’의 주연 배우 최민식, 한소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손석희는 최민식에게 “영화 밖에서 한소희를 통해 배운 게 있나. 서로 계급장을 떼고 촬영하자고 하셨다던데”라고 물었다. 최민식은 “배웠다기보다는 젊음이 부러운 게 있다. ‘내가 저 때로 돌아가면 더 잘, 더 열심히 할 텐데’ 이런 느낌이 든다”면서 “또 젊은 사람한테서 나올 수 있는 그 에너지가 있지 않나. 그 기운은 진짜 다르다”라고 답했다. 이어 올해 70세인 손석희는 “제가 최민식 배우보다 나이가 좀 더 있다. 신기해하실 필요는 없다”며 “저희 둘의 입장에서 볼 때 부럽다”고 말했다. 올해 최민식은 64세, 한소희는 32세다. 이때 한소희는 “가는
2026-09-19 1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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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세’ 김사랑, 우아한 드레스 자태…‘하루 5분 운동’ 효과 있을까 [그들의 건강美학]](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48세’ 김사랑, 우아한 드레스 자태…‘하루 5분 운동’ 효과 있을까 [그들의 건강美학]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배우 김사랑(48)이 최근 미국 뉴욕에서 깜짝 웨딩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18일 소셜미디어(SNS) 본인 계정에 “뉴욕에서 웨딩드레스 입어보기”라며 뉴욕 여행 중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김사랑은 뉴욕의 한 빈티지 부티크를 찾아 여러 드레스를 둘러봤다. 김사랑은 깊게 파인 목둘레선과 반짝이는 장식의 드레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소 운동을 통해 몸 관리를 해온 김사랑은 최근 브이로그에서 운동기구를 이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매일 5분씩 여러 차례 하루 운동습관으로 사용하면 차이가 체감된다고 밝힌 바 있다. 긴 운동을 한 번에 오래 하기 어렵다면 김사랑처럼 짧은 신체활동을 하루에 여러 차례 나눠 실천하는 방법도 활용할 수 있다. 짧은 운동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연구가 있다.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ECU) 연구진은 2025년 국제 학술지 ‘유럽 응용생리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Applied
2026-09-19 17: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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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경찰이 마약조직에 수사기밀 유출”…실적 챙긴 현직 경찰관 재판행](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경찰이 마약조직에 수사기밀 유출”…실적 챙긴 현직 경찰관 재판행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대형 텔레그램 마약 유통 조직 총책과 결탁해 수사 기밀을 넘기고, 그 대가로 경쟁 조직의 정보를 받아 자신의 수사 실적을 올린 현직 경찰관이 재판에 넘겨졌다. 마약범죄 정부합동수사본부는 공무상 비밀누설, 범죄단체 활동 방조,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경찰관 A씨를 불구속기소했다고 18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검찰은 앞서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은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2024년 10월부터 올해 6월까지 텔레그램 마약 판매 채널 ‘마석도’의 총책에게 ‘드라퍼(운반책)’ 지원자의 범죄 경력과 검거 여부 등 수사 대비에 필요한 내부 기밀을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정보 제공의 대가로 마석도 측으로부터 경쟁 마약 판매 조직이나 마석도를 배신한 드라퍼들의 범죄 정보를 넘겨받아 부당하게 수사 실적을 쌓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마석도 조직이 A씨로부터 제공받은 정보를 토
2026-09-18 16:35:16




![[속보]행사장 돌진 트럭에 모자 참변…60대 운전자 “급발진” 주장](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9/news-p.v1.20260918.3e51be675cee46d988b8e28397f49c6a_T1.jpg?type=h&h=640)


![‘48세’ 김사랑, 우아한 드레스 자태…‘하루 5분 운동’ 효과 있을까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9/news-p.v1.20260919.4268767aad0b4e27947637ed1c91f465_T1.jpg?type=h&h=640)
![[속보]“경찰이 마약조직에 수사기밀 유출”…실적 챙긴 현직 경찰관 재판행](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8/news-p.v1.20260918.3e51be675cee46d988b8e28397f49c6a_T1.jpg?type=h&h=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