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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빵을 판다?”…민음사 ‘빵’에 사람들이 몰린 이유 [20’s Choic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출판사에서 빵을 판다?”…민음사 ‘빵’에 사람들이 몰린 이유 [20’s Choice]
[헤럴드랩] 책을 만드는 곳으로 익숙한 출판사인 민음사가 이번에는 신작이 아닌 빵을 들고나왔습니다. 책도 아니고 빵이라는 다소 의아한 소식도 잠시, 출판사와 식품의 만남이라는 낯선 조합에 소비자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그 인기가 심상치 않은데요. 편의점에 제품이 입고되자마자 동나는 것은 물론 원하는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이른바 편의점 오픈런에 나서는 소비자까지 등장했습니다. 이렇게 구하기 힘들어진 민음사 빵으로 인해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에서는 해당 제품을 구하기 위해 웃돈을 주고 거래하는 사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소비자들은 대체 왜 이 빵에 열광하는 걸까요. 민음사 빵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히 출판사 이름만 붙인 식품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빵과 함께 증정되는 굿즈인 책갈피에 민음사의 문학 콘텐츠를 담아냈는데요. 책갈피는 민음사의 대표적인 세계문학전집 등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제작해 빵을 구매하는 동시에 문학 굿즈를 소장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이에 따
2026-09-10 16: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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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주식 35% 재산 분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법원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주식 35% 재산 분할”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법원 “스마일게이트 권혁빈 이혼…주식 35% 재산 분할”
2026-09-09 14: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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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선해진 밤, 어디 가지?”…9월 서울에서 놓치면 아쉬운 야외 행사 3선 [20’s choice]](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선선해진 밤, 어디 가지?”…9월 서울에서 놓치면 아쉬운 야외 행사 3선 [20’s choice]
[헤럴드랩] 유난히 길고 뜨거웠던 2026년의 여름. 입추와 처서를 지나 어느덧 9월에 접어들면서,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는데요. 한낮의 더위에 잠시 미뤄뒀던 야외 나들이를 다시 계획하기 좋은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때마침 서울 곳곳에서도 가을밤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야외 행사가 열립니다. 여름 동안 잠시 쉬어 갔던 야외도서관부터 화려한 빛으로 물드는 도심,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걷는 한강까지. 저마다 다른 매력으로 9월의 밤을 채울 예정인데요. 짧아서 더욱 아쉬운 가을, 놓치기 전에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 가볼 만한 서울의 야외 행사 3곳을 소개합니다. 도심 한복판에서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책 한 권의 여유를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무더위로 잠시 쉬어갔던 ‘서울야외도서관’이 이달 4일부터 다시 시민들을 찾아옵니다. 서울광장의 ‘책읽는 서울광장’, 광화문광장의 ‘광화문 책마당’, 청계천의 ‘책읽는 맑은냇가’ 등 서울 도심 곳곳이 야외 독서 공간으로
2026-09-07 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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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中유학생 살해’ 중국인 대학강사는 31세 정창성](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中유학생 살해’ 중국인 대학강사는 31세 정창성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자신의 강의를 수강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살인·시체손괴 등)로 구속된 중국인 대학 강사 정창성(31)의 신상정보가 1일 공개됐다. 경북경찰청은 1일 피의자 정창성의 이름, 얼굴 사진, 나이 등을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신상정보는 오는 10월 1일까지 경북경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2026-09-01 09: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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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데뷔골에 황당 ‘눈찢기’…서경덕 “인종차별 사과해야”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축구 국가대표 이강인을 향해 ‘눈을 찢는’ 인종차별 행동을 한 현지 유튜버에게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서 교수는 23일 “이 유튜버는 반드시 공개 사과를 해야 할 것이다. 구단도 다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더 신경을 써야만 한다”고 밝혔다. 서 교수에 따르면 지난 20일(한국시간) 스페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에서 골을 터뜨린 이강인은 온라인상에서 황당한 인종차별을 당했다. 당시 해당 유튜버는 경기를 보며 반응하는 유튜브 생중계를 진행하다, 이강인이 골을 넣은 직후 득점에 환호하면서 양손 검지로 자신의 두 눈을 찢는 행위를 보였다. 서 교수는 “손가락으로 눈을 찢는 행위는 아시아인을 비하할 때 사용돼 온 대표적인 인종차별 행위로 지적돼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북중미 월드컵에서도 한국-체코의 조별리그 1차전 경기장에서 한국인 유튜버가 멕시코 축구팬으로부터 인종차별을 당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다”며
2026-08-23 15:3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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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당정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주도록 제도개선”](https://static.heraldcorp.com/img/1X1.png)
[속보] 당정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주도록 제도개선”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당정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주도록 제도개선”
2026-08-23 14: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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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관리 좀” 박위, KTX 영상 논란에 송지은 ‘불똥’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유튜버 박위(39)가 KTX 낙상 사고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해 논란을 빚은 가운데, 그의 아내인 가수 송지은(36)에게도 불똥이 튀었다. 최근 송지은의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에는 남편 박위의 대처를 비난하는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일부 SNS 이용자들이 “남편 관리 좀 해주세요” “남편 업로드하는 거 신경 안 쓴 거냐” 등의 댓글을 남기며 송지은을 향해 비난의 화살을 돌렸다. 일각에선 무분별한 인신공격과 비난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김동완(46)은 22일 “장애가 있는 박위의 입장에서 상황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며 무분별한 비난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앞서 박위는 지난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 개선을 언급하며 KTX 하차 중 겪은 낙상 사고 CCTV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휠체어를 타고 하차용 경사로를 내려오던 중 사회복무요원의 발에 바퀴가 걸려 넘어
2026-08-23 14: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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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자 장난 전화에 엄중 대응” 韓총리 ‘제주 부실수사’ 논란에 긴급 지시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는 23일 장미란(37) 씨 실종 사건에서 비롯된 경찰의 부실 수사 논란에 “수사 과정 전반에 대해 철저히 진상을 조사하라”고 지시했다. 국무총리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번 논란에 강한 유감을 표하며 이날 경찰청에 이같이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 총리는 “경찰이 실종신고 접수와 처리 과정에서 허위로 사건을 종결하는 등의 행위가 없는지 면밀히 확인하라”며 “근본적 재발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또 “가용한 경찰력을 최대한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며 “실종자 가족을 더욱 힘들게 하는 장난 전화나 가짜뉴스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히 대응하라”고 강조했다. 제주에서 실종된 장미란(37)씨는 지난 5월 12일 밤 한림읍에 있는 집을 나선 뒤 3개월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실종 당시 장씨의 애인이 신고했으나 경찰이 장씨를 찾지 않은 채 사건을 종결 처리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됐다. 한편
2026-08-23 1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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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가 몰던 트럭 뒤집혀…짐칸에 탄 20대 여성 등 9명 중경상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강원 양양군 한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소형 트럭이 전도돼 짐칸에 타고 있던 20대 탑승객이 크게 다치는 등 9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49분께 양양군 현남면 창리 북분리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라보 트럭이 전도됐다. 이 사고로 적재함에 타고 있던 20대 B씨가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운전자 A씨를 비롯해 적재함에 타고 있던 또 다른 20대 7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어 이 중 3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함께 도로교통법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2026-08-23 10: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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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외국인이 부모 흉기로 찔러…아버지 숨지고 어머니 크게 다쳐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충남 천안동남경찰서는 부모를 흉기로 찔러 숨지거나 다치게 한 혐의(존속살인)로 10대 외국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군은 이날 오전 1시 10분께 천안시 동남구 한 아파트에서 4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40대 어머니도 A군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큰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대학생인 A군은 범행 직후 119에 직접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A군은 경찰 조사에서 “사업 문제로 다투는 부모님을 말리는 과정에서 흉기를 휘둘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군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2026-08-23 10:21:01

![[속보] 당정 “500세대 이하 재개발·재건축 권한, 기초단체장에 주도록 제도개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3/news-p.v1.20260822.337eafd2b3f9417caaf9b63338f12465_T1.jpg?type=h&h=6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