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영남권 신공항 입지선정 결과는 국토해양부에서 발표할 것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이 같이 밝혔다. 정 대변인은 ‘다음주 결과를 발표하고 선정방식을 공개한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구체적으로 시기는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는 “지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을 아꼈다.

정부는 지난해 6월 신공항 입지선정 용역을 ‘파리공항공단엔지니어링(ADPi)’에 의뢰했고 오는 24일께 용역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관측된다. 유력 후보지인 부산 가덕도와 경남 밀양은 신공항 입지선정을 놓고 여론이 분열되는 등 지역갈등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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