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구로구가 마을공동체 역량강화를 위해 ‘구로마을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구로구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돕고, 새로운 참여주체를 발굴하기 위해 ‘와글와글 마을공동체 입문 과정’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오는 22일부터7월8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이론교육과 우수 마을사례 탐방으로 구성된다.이론교육은 22일, 29일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열리고구로구 마을사업자들이 강사로 나서 마을공동체 이해와 성공 사례를 설명한다.7월 6일 진행되는 마을사례 탐방에서는 도봉구의 숲속애, 햇살문화원, 방아골 마을밥상, 도깨비연방 등을 방문한다.마지막 날인 8일(금)에는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소감나눔 네트워크 파티와 수료식이 진행된다.교육 대상자는 마을공동체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 25명으로참여를 원하는 이는 오는 20일(월)까지 인터넷 또는 문자로 신청하면 된다. 3강 과정 이상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수강료는 5,000원이다.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초보자들을 위한 기초과정으로 구성했다”며 “하반기에는 마을사업자를 대상으로 심화교육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