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평양서 북측추진위 결성

[헤럴드경제] 북한은 15일 평양에서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북측추진위원회 결성식을 개최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이날 결성식에는 조선직업총동맹(직총) 중앙위원회와 산업별 직업동맹, 평양과 지방의 직맹 일꾼들이 참가했다. 중앙통신은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가로놓여도 이번 북남(남북)로동자통일축구대회를 반드시 성사시킬 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고 보도했다.

한편, 한국노총과 민주노총도 15일 국회 도서관 4층 대회의실에서 2016 남북노동자통일축구대회 공동추진위원회 결성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