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해창 기자]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ㆍ원장 성시헌)은 16∼17일 제주 매종글래드호텔에서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학회연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소재부품 R&D 과제수행자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다.

KEIT와 전자파학회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워크숍은 ‘전자파학회 2016년 하계종합학술대회’ 기간 중 특별 행사로 추진되며, 학회연계를 통해 소재부품기술개발사업 유사분야 과제들의 기술교류 및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워크숍에서 KEIT는 전자파관련 주요 핫이슈인 무선충전, 센서, 전자파 차폐 관련 연구개발 과제의 진행 현황과 예상 성과물에 대해 발표하고, ‘투명한 연구비 사용 관리’라는 주제로 RCMS(실시간 연구관리시스템) 실무자 교육 및 소재부품사업의 효과적인 R&D방향을 모색하는 토론회도 열린다.

소순종 KEIT 소재부품산업기획평가단장은 “앞으로도 과제수행자들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의 학회와 연계하여 학술활동 및 대국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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