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EMW에너지는 공기아연전지 ‘에이터너스(AETERNUS·사진)’ 일본 수출 첫 물량을 출하, 18일 인천항을 통해 선적된다고 15일 밝혔다.
수출되는 공기아연전지는 지진과 지진해일, 화재, 홍수 등에 대비해 일본 지방자치단체의 예비전력으로 배치될 예정이다.
에이터너스는 지진이 빈번한 일본 내에서 지진 등에 대비한 긴급 구난 방재용 배터리로 1차 물량은 지자체 위주로 공급된다. 향후 추가계약을 통해 관공서, 학교, 병원, 일반 유통시장 등으로 공급물량이 확대된다고 EMW 측은 주장했다.
회사 측은 “에이터너스는 폭발의 위험성이 없어 화재로부터 안전하고 장기 저장성이 뛰어나 비상용 전원으로 효율적”이라며 “소음발생이 없어 대피소 등의 실내 비상전원으로 적용분야를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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