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립극단이 퓨전 코믹극 ‘메밀꽃 필 무렵’(정범철 작ㆍ윤정환 연출)의 순회 공연에 들어간다. 첫 공연은 16일 오후 7시30분 강원 횡성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15일 극단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소설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을 원작으로 하여 음악과 움직임, 춤과 노래가 어우러져 남녀노소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퓨전 코믹극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는 10월까지 횡성, 동해, 철원, 양구, 양양, 원주, 평창, 영월, 속초, 인제에서 열연을 펼친다.
상반기 공연은 횡성군을 시작으로 오는 24일 동해시(오후 8시), 29일 철원군(오후3시ㆍ7시30분, 총 2회)에서 진행된다. 무료 관람으로, 공연 관련 문의는 각 시ㆍ군 문화예술담당으로 하면 된다.
‘메밀꽃 필 무렵’공연은 검증과 보완을 거쳐 내년 2월 평창동계올림픽 G-1 행사 공연을 맞춰 더욱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