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4일 컴백하는 걸그룹 ‘다이아’가 교복 콘셉트를 선보이며 팬심 사냥에 나섰다. 앞서 교복 패션으로 큰 인기를 끈 ‘여자친구’처럼 성공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다이아는 이날 자정 타이틀곡 ‘그 길에서’를 포함한 미니앨범 ‘해피엔딩’ 전곡의 음원을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와 함께 네이버 TV 캐스트를 통해 ‘그 길에서’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청량한 색감이 눈에 띄는 뮤직비디오는 상큼하고 풋풋한 소녀미로 무장한 다이아 멤버들의 모습을 담았다. Mnet ‘프로듀스 101’을 통해 주목받은 정채연이 ‘센터’로 나서 미모를 뽐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다이아 멤버들의 교복 패션이었다. 다이아 멤버들은 흰색 셔츠에 테니스 스커트를 입고 청순한 교복 콘셉트를 소화해냈다.

다이아의 ‘그 길에서’ 뮤직비디오를 본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와 비슷한 느낌”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여자친구’는 지난해 데뷔곡 ‘유리구슬’부터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까지 3부작 학교시리즈에서 교복을 떠올리게 하는 무대의상을 선보여 친근감을 느끼게 하는 여고생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여자친구처럼 잘 됐으면 좋겠다”, “이번에 흥했으면 좋겠다” 등 향후 다이아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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