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걸그룹 ‘다이아’가 컴백을 알린 가운데 멤버 채연의 사진이 관심을 끌고 있다.
채연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연은 속이 살짝 비치는 흰색 원피스와 머리띠 차림을 하고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옆모습이지만 오똑한 콧날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채연은 사진 속 의상 그대로 새 타이틀곡 ‘그 길에서’의 뮤직비디오에 등장해 ‘센터’ 역할을 맡게 된다. 이날 사진은 일종의 ‘스포일러’인 셈이다.
당시 채연은 이 사진과 함께 다이아로 컴백하는 심경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채연은 “아이오아이 멤버로 데뷔하며 아이오아이 팬여러분들께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았기에 꼭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절대 아이오아이 활동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는 약속 꼭 먼저 드리고 싶었어요. 여러분께 많은 사랑 받은 것 잘 알고 있는만큼 아이오아이 멤버로서도 더 노력하는 채연이가 되겠습니다.”고 밝혔다.
채연은 Mnet ‘프로듀스 101’에 다이아에서 탈퇴한 연습생 신분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 ‘아이오아이’ 멤버로 합류했다. 하지만 방송 종영 후 다시 다이아에 복귀해 논란을 일으켰다.
한편 다이아는 14일 타이틀곡 ‘그 길에서’를 비롯한 미니앨범 ‘해피엔딩’ 음원을 공개하고 본격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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