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급금 조회 및 신청접수 서비스 제공 -
[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는 다음달 7일까지 ‘잠자는 환급금 찾아주기 창구’를 운영, 적극적으로 환급권리자를 찾아내 지방세 미환급금을 일제 정리키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지방세 환급금은 주로 국세경정 및 자동차 폐차나 소유권이전 등의 사유로 발생하며, 현재 지방세 미환급금은 2801건, 9100여만 원에 달한다.
시는 읍면에 ‘잠자는 환급금 찾아주기 창구’를 운영하며, 지방세 환급금 조회 및 신청접수 서비스 제공뿐만 아니라 환급권리자 찾기 운동 전개를 통해 미환급금을 일소한다.
또한, 미환급금 제로화를 위해 환급액이 발생되면 환급신청 없이 등록된 계좌로 즉시 환급액을 지급받을 수 있는 ‘착한알림! 환급계좌 사전등록제’를 연중 운영하며, 3만원 미만 소액환급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를 통해 이웃사랑도 실천 할 수 있는 ‘소액환급금 기부제’를 운영한다.
소액환급금 기부제에는 올해 117건 100여만 원의 기부참여가 이뤄졌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제공을 통해 잠자는 환급액을 흔들어 깨워 납세자의 권익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환급대상 여부 확인은 읍면 ‘잠자는 환급금 찾아주기’창구 또는 인터넷 위택스 (www.wetax.go.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광주시청 징수과 (☎031-760-4641)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