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입액의 5% 에코머니 포인트로 제공

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그린카드’<사진>로 친환경 바닥재 공급 확대에 나선다.

이 회사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그린카드 업무제휴를 맺고 ‘친환경 건축자재 소비 활성화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바닥재는 지아소리잠, 지아사랑애, 지아마루, 우젠퀵(Quick) 등 네가지 제품이다. 모두 환경부가 부여하는환경마크와 탄소성적표지를 획득한 친환경 제품으로, 구입금액의 5%가 에코머니 포인트로 제공된다.

그린카드는 친환경 제품 구매/대중교통 이용/전기·수도·가스 사용량 절감 시 친환경 포인트 ‘에코머니’를 지급하는 제도다. 적립된 에코머니는 900여개 지자체 시설에서 무료 입장 또는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에서 사용하거나 현금 전환도 가능하다.

지아 바닥재 시리즈는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수지(PLA)를 바닥재 표면에 적용해 친환경성을 높였으며, 우젠퀵은 올레핀 수지와 목분으로 만들어진 발코니 데크로 DIY 시공이 가능한 게 특징이다.

LG하우시스는 “이달 말 까지 지인몰(www.z-inmall.com)에서 해당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에코머니 적립률을 최대 15%로 특별 적용하고, 추가로 5% 가격 할인 혜택까지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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