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해병대 생활관 건물 현관에서 수류탄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해병대 6여단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2분경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해병대의 한 경계부대 생활관(소초) 건물에서 A 이병이 갖고 있던 수류탄이 터졌다.
폭발 충격으로 두통을 호소한 A 이병은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른 장병 10여명이 같은 건물에 있었지만, 추가 인명피해는 없었다.
A 이병은 올해 4월 해병대에 입대해 지난달 해당 부대에 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병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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