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태원 요식업계 큰손으로 떠오른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만의 사업 노하우를 공개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요식업을 통해 연매출 50억~70억원을 달성한 홍석천이 출연했다.
이날 MC와 패널들은 모두 홍석천의 사업 성공 노하우를 물었다.
홍석천은 “실패도 많이 한 결과, 성공을 이뤘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가 꼽은 성공 노하우 첫 번째는 ‘위치 선정’이었다. 홍석천은 “터가 중요하다는 어른들의 말씀이 90%는 맞다. 그러나 임대료가 너무 비싸기 때문에 역세권이나 좋은 상권에 갈 필요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에는 SNS 휴대폰으로 찾아오니. 역세권과 멀지 않은 저렴한 곳을 선택하는 게 좋다”라고 충고했다.
또 “남들이 안하는 진입장벽이 조금 높은 메뉴 맛 분위기를 선택하면 실패확률이 적어진다”라고 설명했다.
단, 주변 상권과 어울리는 분위기와 메뉴를 선정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너무 앞서나가면 주변 상인들 공격대상이 되기도 한다”라며 “반 발짝 앞선 트렌드를 공략해야한다”라고 밝혔다.
또 가게 오픈 시기로는 4월이 최적기라고 꼽았다. 이때는 날씨가 풀리면서 사람들이 소비하기 시작하고, 가장 높은 매출을 찍는 5월 전에 연습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고객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법과 창업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조언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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