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미래에셋대우(사장 홍성국)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편입가능한 연 9% 수익추구 주가연계증권(ELS) 등 150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5종을 공모한다.

미래에셋대우는 오는 16일까지 ‘제15643회 닛케이(Nikkei)225-홍콩항셍지수(HSI)-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조기상환형 ELS’등 파생상품 5종을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15643회 Nikkei225-HS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7%(6ㆍ12개월), 85%(18ㆍ24개월), 80%(30ㆍ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9.00% 수익을 제공하는 3년 만기 상품이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9.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반면 함께 판매되는 ‘제15639회 Nikkei225-HSI-S&P500 조기상환형 ELS’는 하방녹인배리어(손실진입구간)를 40%로 설정해 기초자산 가격 하락에 따른 손실 진입구간을 대폭 낮췄다.

만기는 3년이며 6개월마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각 최초기준가격의 85%(6ㆍ12ㆍ18개월), 80%(24ㆍ30ㆍ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6.00% 수익을 제공한다.

조기상환 되지 않은 경우에도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투자 기간 중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에 연 6.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40%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고 만기평가 시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80% 미만이면 하락률이 큰 기초자산의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이번 상품들은 최소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며 상품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국 영업점과 스마트상담센터(1644-332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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